반응형

신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을 만들 만큼 한가롭지 않습니다.
누구나 소중합니다.
신은 우리 모두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무한한 재능을 주셨습니다.
- 메리 캐이 애쉬 회장

 

 

우리 모두는 소중합니다.
우리 모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무한대가 아닌 유한한 시간만 주어집니다.
나는 특별하고도 유일한 존재라는 자각 하에
주어진 많지 않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해서,
나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소중한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