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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몇 달 전
나는 더 이상 '신성한 에너지'와
접촉할 수 없다고 불평을 했단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 우리는 언제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의 일상 때문에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전기에 양극과 음극이 흐르듯이
사람 안에도 양극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좋은 에너지, 나쁜 에너지가 늘 공존합니다.
나쁜 에너지가 거듭되면 사악한 에너지로 자라고,
좋은 에너지가 커지면 신성한 에너지로 자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은, 자신의 좋은 에너지를
갈고 닦아 '신성한 에너지', '치유의 에너지'로
성숙시켜 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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