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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번 정도는 반복해서 말해야 할 일이 있다.
한두 번 말하면 사람들은 바빠서 귀 기울이지 않는다.
몇번 더 말하면 그제야 무슨 소리가 들렸나하는 반응을 보인다.


열다섯 번이나 스무 번 정도 반복할 때쯤이면
 여러분은 완전히 지칠 것이다.
하지만 이때가 바로 사람들이 알아들을 시점이다.


-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리더에게 소통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소통엔 ‘적당히’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히 알아들을 때 까지 열 번이고 백번이고
 계속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지나친 소통(over communication)을 습관화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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