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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을 두려워 말라.
마찰은 발전의 어머니, 적극성의 비료이다.
마찰을 두려워하면 비굴하고 미련해진다.
- 덴츠 전 사장, 요시다 히데오 ‘광고맨의 10계명 중’에서



팀웍, 조화와 협력을 강조하다보면
의식적으로 마찰을 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서로 대립되는 생각은
새로운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됩니다.
‘No‘라고 말하지 못해 침묵하는 조직 보다는
격렬하게 자기 주장을 내놓고 토론하는
창조적 마찰이 더 나은 성과, 더 나은 팀웍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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