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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모든 것,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
모두 다 사람을 위해 창조되었어.
그래서 사람에 봉사하기 위한 과제와
본래 목적을 갖고 있지. 수많은 약초가
그 증거라 할 수 있지.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복을 위해 주어진 커다란 가능성을
거의 활용할 줄 몰라. 충분히 활용하기엔
너무나 지식이 짧아."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1》중에서 -


*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숲속에는 '약초'가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활용은 커녕 그 존재조차 모르고 살아갑니다.


아는 것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살펴 잘만 활용하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잘 활용해야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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