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세상 70억 인구는
저마다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이 문화를 나누고 문화를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런 무대가
만들어져 신명나는 어우러짐이 연출되면 인류가
평화와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월드(World), 컬처(Culture), 오픈(Open)이라니?
1999년, 작지만 큰 꿈을 지닌 첫걸음이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 홍석현의《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중에서 -


* 세계 문화의 화합과 어우러짐!
참으로 원대한 꿈입니다. 그렇지만
'중심'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꿈입니다.
우리 내부도 갈갈이 갈라지고 찢겨진 판국에
무슨 세계 문화의 화합과 어우러짐을 논하나?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우리 중 누군가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월드컬처오픈'(WorldCultureOpen).
이미 시작했으니 절반 이상을 이룬 셈입니다.
문화가 답입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용'과 '놓아버림'  (0) 2017.01.17
진정한 휴식  (0) 2017.01.16
움직여야 산다  (0) 2017.01.13
자신있게! 자신답게!  (0) 2017.01.12
'절대고독'  (0) 2017.01.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