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용산발 ITX-청춘 열차를 타고 남춘천으로 출발. 



9시 20분 정도에 도착하여 11번 버스를 타고 소양댐 정상으로 이동. 


소양댐선착장에서 청평사 왕복 배편을 구매하여 청평사로 이동.

청평사 올라가는 길의 찻집에서 차 한잔.

여유롭다.

바람에 흩날리는 노란색 낙엽.

찻집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이제 가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구나.



청평사를 둘러보고 12시 30분 배를 타고 나오기 위해 청평사 선착장으로 엄청 뛰었다.

무사히 배를 타고 소양댐선착장으로 이동.

11번 버스를 다시 타고(12번 버스도 있다.) 춘천 시내로 이동.

춘천 닭갈비골목에서 참숯냄새를 맡은 나는 숯불구이 집으로 직행.

"대청봉"숯불닭갈비 집에서 닭갈비 2인분과 막국수를 시켰다.

연휴 시작날이라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는 텅텅비었다.

용산역 도착 4시 30분.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