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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리고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경영을 하지 않으면

기업으로서 가치가 없다.

강함과 따뜻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사장의 책무다. 왜냐하면

강하면서 따뜻한 회사가 직원들의 사기와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레이먼드 챈들러 소설 플레이 백(playback)에서

사립탐정인 필립 말로가 말합니다.

“강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고,

마음이 따뜻하지 않으면 살아갈 자격이 없다”

강함과 따뜻함은 선택이 아닌, 둘 다 갖춰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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