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사회의 시간.
그 시간의 시침과 분침 사이사이에 
사람과 사람 또 사람이 있습니다. 미운 사람, 정든 사람, 
가까운 사람, 멀리 있는 사람, 고마운 사람과 보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제 한 몸과 영혼에 스며든 사람들.
제가 스며들어갈 사람들...그 모두를 위해 
오늘, 지금,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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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