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이 가르쳐 준 대로 이해할 때,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이해하는 표정이 떠오를 때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그가 내게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감동했다. 


- 제니 오필의《사색의 부서》중에서 -


* 배우는 재미, 쏠쏠합니다.
가르치는 재미, 더 쏠쏠합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제대로 이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가르침과 배움은 소름 끼치게 아름다운 것을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 밖에서 일 속으로  (0) 2018.02.28
사랑의 자양분  (0) 2018.02.27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0) 2018.02.26
오늘 키우기  (0) 2018.02.24
열등함  (0) 2018.02.23
생태 화장실  (0) 2018.02.22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