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싸워 
마침내 거짓을 들춰내려는 사람들. 
이게 희망이야. 
싸움은 희망이야. 
이 세상에는 하늘도 거울로 삼는 
맑은 빛깔이 있다. 
그게 무얼까. 
쪽빛이다. 


- 문정현, 백기완의《두 어른》중에서 -  


* 쪽빛.
'하늘을 거울로 삼은 맑은 빛깔',
참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사람에게도
그 쪽빛이 있습니다. 거짓과 싸워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 그 사람들이 어울려 내는 
맑은 빛깔입니다. 사람이 품어내는 
쪽빛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0) 2018.05.16
내가 행복하려면  (0) 2018.05.15
쪽빛  (0) 2018.05.14
신경을 덜 쓰는 기술  (0) 2018.05.12
변화는 땀을 요구한다  (0) 2018.05.11
외톨이가 아니다  (0) 2018.05.10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