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 우리에게 '강남 스타일'이 있다면
미국에는 한때 '재키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옹달샘 스타일'이 있고요.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자기 스타일'이 있습니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내면의 깊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자기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자기 스타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희망과 감동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러움'을 씻어내자  (0) 2012.11.28
'놀란 어린아이'처럼  (0) 2012.11.27
냉정한 배려  (0) 2012.11.24
돌풍이 몰아치는 날  (0) 2012.11.23
더 넓은 공간으로  (0) 2012.1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