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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패드로 바꾸고 나서 

훨씬 좋아진 그래픽과 빠를 속도를 즐기고 있다. 

아이패드로 내가 무언가를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쓰는것이다.

그것이 일이든 게임이든 아이패드는 도구인 것이다.

조금 더 향산된 등반을 위한 등산화일 수도 있고,

긴 여행엔 여행기간만큼의 큰 가방이 필요한것처럼.

불필요한 관점에선 사치의 도구일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처럼 갖고 싶은 것일수도 있다.

없어도 문제되지 않지만 있으면 더 좋은~


"기회비용" 이라고 생각하자.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떠나본 사람만이 아는 여행이 주는 의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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