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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제어문


들여쓰기와 제어문
- 파이썬은 들여쓰기를 강제하여 코드의 가독성을 높임
- 가장 바깥쪽 코드는 반드시 1열에 시작
- 블록 내부에 있는 statement들은 동일한 열에 위치해야 함
- 블록의 끝은 들여쓰기가 끝나는 부분으로 간주
- 파이썬에는 {. }. begin, end 등의 키워드가 존재하지 않음
- 들여쓰기를 할 때에는 탭과 공백을 섞어 쓰지 않음

if문
- if, elif, else문으로 쓰이나 elif와 else문은 꼭 필요하지는 않음
- 조건식이나 else 다음에 콜론(:) 표기 필요
- 들여쓰기를 잘 지켜야 함
        if 조건식 1:
           statement
        elif 조건식 2:
           statement
        else:
           statement


for문
- 컨테이너 객체가 지닌 각 요소가 타겟에 들어감
- enumerate() 내장함수 : 컨테이너 객체가 지닌 각 요소값 뿐만 아니라 인덱스 값도 함께 반환
- break: 루프를 빠져나감
- continue: 루프 블록 내의 continue 이후 부분은 수행하지 않고 루프의 시작부분으로 이동
- else: 루프가 break에 의한 중단 없이 정상적으로 모두 수행되면 else 블록이 수행됨
- for 루프는 중첩으로 사용 가능
for <타겟> in <컨테이너 객체>
   statement
else:
   statement


while문
- while 조건식이 만족하는 동안 while 블록내의 statements 들을 반복 수행

함수의 장점 및 함수 사용법
- 함수의 장점 : 반복적인 코드 사용을 없애 코드 길이를 짧게 만들고, 유지보수가 쉬워짐
- 함수 이름에 저장된 레퍼런스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여 그 변수를 이용한 함수 호출 가능
- 함수의 몸체에는 최소 한 개 이상의 statement가 존재해야 함
  따라서, 아무런 내용이 없는 몸체를 지닌 함수의 경우 pass 키워드를 몸체에 적는 것이 필요
- 함수에서 다른 함수 호출이 가능하며, 인자의 이름과 함께 인자 값 넘기는 것이 가능
- 인자의 디폴트 값을 지정할 수 있으며, 두 개 이상의 값을 동시 반환 가능


함수 호출 시 동적인 자료형 결정
- 파이썬에서 모든 객체는 동적으로 실행 시간에 그 타입이 결정됨


재귀적 함수 호출
- 재귀 함수: 함수 몸체에서 자기 자신을 호출하거나 1부터 n까지 더하는 함수
- 수학에서 점하식과 유사한 코드로 반드시 종결조건이 만족할 때 반환 값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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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나를 이겨야 한다.
매일 1%의 개선을 1년간 지속한 것만으로도
1.01을 365일로 제곱한 수치,
무려 37.78배 만큼 실력이 늘어난다.
항상 개선하고 항상 전진하면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라쿠텐 스타일’에서)


하룻밤 사이 위대한 인물로 성장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제의 나를 이기려는 목표를 가지고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쌓이고 쌓여 성공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보통 사람, 누구나 다 비범한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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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화를 내는
소리나 공격적인 소리를 듣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공격적인 말들은
늘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쿡쿡 자극하는 잡음이 되어,
텔레비전 화면에 자막이 흐르듯이 마음 위를 달려
지나간다. 그것의 미미한 영향들이 쌓여
언젠가는 마음 깊이 새겨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사람에게서도
공격적인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 코이케 류노스케의《생각 버리기 연습》중에서 -


* 화를 내거나
공격적인 소리를 멀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살면서 만나는 크고 작은 소리들을 어떻게
녹이고 바라보는지에 따라 나의 목소리, 내 영혼의
소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뜨끔해집니다.
나의 마음과 영혼에 불평과 화의 소음이 아닌
사랑과 감사의 음악이 흐르기를, 그 음악이
클래식이 되어 터지는 순간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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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밤사이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을 반추하곤 했다.
그럴 땐 식사하라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이처럼 우주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믿고
바라보는 사람에겐 바라보는 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 영어가 귀에 들리십니까?
공부했으면 들리고, 아니면 안 들립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이해하십니까?
탐구했으면 이해하고, 아니면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주에서는 이 시각에도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하고 탐구한 사람에게만, 늘 깨어
총총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들려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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