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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것보다 주는 것,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행복이다.
‘봉사하는 사람들은 수명이 더 길고,
덜 우울하며,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 리 코커렐, ‘완벽한 서비스는 어떻게 탄생하는가’에서

 

남을 돕는 일이 기분을 좋게 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상대가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적극 돕는 데서
진정한 행복이 싹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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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공기역학으로 보면
몸무게, 날개의 폭과 크기 때문에 날 수 없는
구조라고 한다. 한마디로 날개는 작은데 몸이 커서
날아오를 수 없다. 중요한 건 꿀벌은 자신이 가진
한계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심히
날개짓을 했고, 아주 잘 날게 되었다.


- 오현호의《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중에서 -


*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데,
시도 자체가 힘들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시도해 보지도 않고,
생각의 틀에 갇혀 자신의 한계를 긋는 것이
곧 '불가능'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목표와 포부를 가지고, 우선 도전하면
분명히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은
열리게 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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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빼앗기는 아이들.
장발장이 처음 코제트에게 한 말이 이것이다.
"아가야, 놀아라." 이 어린 소녀는 아이 특유의 장난이나
놀이에 익숙하지 않았다. 장발장은 코제트가 근처 가게에서
오랫동안 황홀하게 바라보던 인형을 사주며 상상력을
사용해 보라고 허락한다. 코제트는 변화한다.
오늘날에도 어떤 아이들은 테나르디에의
손아귀에 있던 코제트처럼 어린
시절을 빼앗기고 있다.


- 보브 웰치의《레미제라블 묵상》중에서 -


* '어린 시절'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성과 됨됨이가 결정되다시피 합니다.
어린 시절, 잘 놀아야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흙도 밟고 물장구도 치면서 잘 섞이는 훈련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이가 들어서도
어른다운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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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를 만들어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그리고 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의기소침한 나날들이 필요했다.
- 빅토르 위고
늘 날씨가 좋다면 세상은 사막으로 변합니다.
풍족함은 안일과 퇴보를 부릅니다.
결핍은 새로운 창조를 부릅니다.
위기가 더 나은 발전을 가져옵니다.
문제는 창조적 해결책을 불러옵니다.
결핍과 위기, 문제는 회피가 아닌 환영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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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눈과 피부가
햇빛에 민감하다면 내부의 독성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지나치게 축적된 독성을
씻어내야 하는 것이다. 태양을 피하려는 노력은
심각한 햇빛 부족을 초래하고, 이것이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햇빛을 쬐면
산소의 사용량이 증가하지만, 햇빛을
쬐지 못하면 우리의 세포는 산소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햇빛의 선물》중에서 -


* 햇빛이 몸에 닿는 것을
애써 피하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외출할 때도 얼굴을 온통 가리고 마치 외계인 같은
모습으로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햇빛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D를 만들어 주는 '은인'입니다.
넘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부족한 것은
더더욱이나 안 좋습니다.
햇빛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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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6-10-07~10-08 민둥산,태백 중앙시장, 울진 구수곡휴양림

 

새벽같이 출발해서 사북. 민둥산 제2등산로로 등반.

헐~ 이렇게 힘들수가. 길도 미끄럽고. 스틱,등산화 없이 오르기엔 너무 어려움.

등산로 초입에서 스님한테 1천원 보시 했는데, 지팡이 하나씩 가지고 갔다오라고 하심.

걍 받아들고 올라갔는데, 안받았으면 중도하산할뻔함.

 

점심쯤 내려와서 태백 황지시장에 있는 부래실비식당에서 한우등심 2인분에 누룽지,비빔밥 먹음.

주차는 공영주차장.

 

그렇게 산을 넘어 가곡계곡 지나서 구수곡 휴양림에 도착.

보일러가 안돌아가서 보니, 휴양림 방에 가스 떨어져서 가스 시키고.

고기는 구이바다로 하는데.

 

덕구온천에서 몸 풀고. 난 돌판에서 잠만 잤다.

숙소에서 고기고기~

 

아침일찍 비도 오고, 서울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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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정적인 상사보다는
낙관적이고 열정적인 리더를 따른다.
리더가 행복할 때 주변 사람들은 모든 일을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리더가 긍정적일 때 조직 전체의 창의력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이 증가하고 남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 다니엘 골만

 

도널드 클리프턴 갤럽사 회장은 ‘100명중 99명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옆에 있고 싶어하며,
10명중 9명은 자신의 주위에 긍정적인 사람이 있을 때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이야기한다’고 주장합니다.
사회심리학자 론 프리드만 역시
‘단순히 기분이 좋은 사람 옆에만 있어도 의욕이 솟아
수행능력이 향상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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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는 것은
솔직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바른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다.
바른 사람은 나를 속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에서는
나의 존엄성도 회복된다. 그래서
나도 상대방을 바르게
대하게 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정직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바르게 이어주는
믿음과 신뢰의 다리입니다. 정직을 잃으면
그 믿음의 다리가 무너지고 사람 사이는 의심과 혼돈,
속임과 다툼으로 한시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정직을 회복해야 편해집니다.
정직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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