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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Soda Remix 2016 ♫ DJ소다,디제이소다 Nonstop Remix Dance so cute 20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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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360도 라이브 동영상 지원한다

 

 

트위터에서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지원한다. 트위터는 12월28일(현지시간) 동영상 생중계 앱 페리스코프 미디엄 공식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라이브’, ‘360’, ‘동영상’이라는 올 한해 모바일에 인기를 끌었던 요소가 한데 모인 서비스다.

 

페리스코프나 트위터에서 볼 수 있는 360도 라이브 동영상에는 ‘LIVE 360’이라는 배지가 붙는다.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볼 때는 스마트폰을 움직이거나 화면을 스크롤해서 시청 시점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페리스코프팀은 현재 소수 파트너 그룹과 함께 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360도 라이브 동영상은 현재 모두에게 공개된 기능은 아니다. 이 기능을 쓰고픈 이용자는 대기명단에 정보를 적어 제출한 뒤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페리스코프 팀은 “페리스코프의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통해 방송을 찍는 사람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라며 “360도 라이브 동영상은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데려다주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과 다른 사람이 함께 경험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https://medium.com/@periscope/introducing-live-360-video-a74be5c821cb#.j5lqbe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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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에 도달하려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몰입에 도달하려면
거절당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운동선수들이 몰입에 도달하려면 다칠 수도 있는 위험,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정신과 의사 네드 핼로웰

 

계속되는 네드 핼로웰의 이야기입니다.
“예술가는 평론가나 대중으로부터 비웃음을 사고
경멸당할 것을 감수하며 계속 밀어붙여야 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실패할 위험, 바보처럼 보일 위험,
고꾸라질 위험을 감수해야만 몰입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불확실성이야말로 현재에 빠져들게 만드는 특급 로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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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연말연시 풍경은
문화 행사와 송년 모임들로 분주하다.
그러나 농경 위주였던 전통사회에서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고자 차분하게
지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섣달 그믐날 밤에는
가족끼리 혹은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지새우기도 하고, 새해 첫날에는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소망을 빌었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더 좋은 새해를
준비해야 할 시간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연말연시
풍경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일찍이 없었던 미증유의
경험 속에 혼돈과 질서, 절망과 희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 길은 분명합니다. 그 어떤
풍경 속에서도 희망의 씨를 뿌려야 하고
희망의 꽃을 피워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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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GitHub Pages?

Websites for you and your projects.

Hosted directly from your GitHub repository. Just edit, push, and your changes are live.

 

 

https://www.youtube.com/channel/UCP7RrmoueENv9TZts3HXX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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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jQuery로 모바일에서 가로보기인지 세로보기인지 알아내기

jQuery orientationchange Event

 

 

 

 

 

$(window).on("orientationchange", function(event){
    if(window.matchMedia("(orientation: portrait)").matches){
        // 세로 모드 (평소 사용하는 각도)
    }else if(window.matchMedia("(orientation: landscape)").matches){
        // 가로 모드 (동영상 볼때 사용하는 각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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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Fast Identity Online)

 

http://www.bloter.net/archives/269713

 

https://fidoalliance.org/specifications/overview/

 

FIDO(영어: Fast Identity Online)는 지문, 홍채, 안면인식 등 생체인증을 접목한 사용자 인증 방식이다.

공인인증이나 아이디 방식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공인인증서 해킹 등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간편결제나 인터넷 전문은행, 전자상거래 등에서 비밀번호 및 공인인증서 대신 쓰일 전망이다.

2012년 7월 온라인 환경에서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한 인증방식에 대한 기술표준을 정하기 위해 FIDO 얼라이언스가 설립되었다.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 기반 인증은 비밀번호 입력이 모바일 기기에서 쉽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데다, 입력 피로도가 높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생체인증 체계는 생체 정보 전송의 위험과 서버에 저장된 생체 정보가 해킹될 가능성 때문에 신뢰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이런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갖춘 새로운 인증 방식이 필요해졌다. 삼성전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200여개 글로벌 기업들은 FIDO 연합체를 꾸리고 2014년 12월 온라인 환경에서도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안전하게 인증할 수 있는 ‘국제 인증 기술 표준 FIDO 1.0’을 발표했다.

 

FIDO(Fast Identity Online)는 아이디, 비밀번호 방식 대신 지문, 홍채, 얼굴 인식, 목소리, 정맥 등을 활용한 새로운 인증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생체 정보를 활용해 만든 인증 수단이다. 기존 생체 인증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안정성과 관련해 인증 프로토콜과 인증수단을 분리해 보안과 편리성을 챙겼다.

 

FIDO 표준은 2가지 프로토콜을 제안하고 있다. 첫 번째는 UAF(Universal Authentication Framework)로, 사용자 기기에서 제공하는 인증방법을 온라인 서비스와 연동해 인증하는 기술이다. 대표적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통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페이’를 떠올리면 된다.

 

두 번째는 U2F(Universal 2nd Factor)로,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서비스에서 추가로 인증을 받고자 할 때, 사용자 로그인 시에 추가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구글의 USB 보안키를 활용한 방식이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FIDO 1.0 규격은 지난 2014년 12월 처음 발표됐다. 2015년 4월엔 처음으로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했다. 이후 분기당 1회 정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FIDO 연합체는 시험에 통과한 기술 에 대해 국제인증서를 발급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시작으로 다수 업체에서 FIDO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FIDO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제가 폐지된 이후 현금자동입출금기(ATM)나 디지털 키오스크, 간편결제·스마트뱅킹 서비스에서 지문·홍채·정맥 등의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인증 서비스가 확산되는 추세다.

 

삼성페이,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결제·금융 분야에서 FIDO 기반 지문인증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 등 다양한 금융사들이 생체인증 기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결제원도 금융 공동 생체인증·FIDO시스템을 통해 통합 인증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금융권은 생체정보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자 본인인증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16개 시중은행을 비롯해 증권사·보험·카드사 등 50개 금융사가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FIDO는 새로운 인증 수단으로 자리잡고 점차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FIDO 연합체는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응용프로그램 중심이었던 FIDO 기술을 웹브라우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FIDO 2.0 표준 초안을 준비해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 제출했다.

 

현재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주도로 웹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17년 상반기까지 표준화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웹표준화가 완료되면 FIDO 기술은 더 많은 서비스에 빠르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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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전파가 몇 번 채널인지 알아내서
끊임없이 그 전파를 보내면 틀림없이 수신된다.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 모리타 아키오, 소니 공동창업회장

 

 

리더의 능력은 자신의 능력과 소통 능력의 곱으로 표시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소통은 ‘3+7’ 법칙에 따른다고 합니다.
같은 정보에 대해 30%의 사람들만이 완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나머지 70%의 사람들은 일부만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소통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
소통 달인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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