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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orflow - Docker Toolbox로 윈도우에 설치하기.


* 참고 : 윈도우(Windows) 환경에서 Docker를 이용해서 Tensorflow설치하기
http://solarisailab.com/archives/384


Docker Toolbox Download :  https://www.docker.com/products/docker-toolbox



Docker Install :  https://www.tensorflow.org/versions/master/get_started/os_setup#docker_installation


설치하면서 VirtualBox도 체크했다. 


설치 후 Docker Quickstart Terminal 을 실행. 


뭘 다운로드받는다는데 한참동안 잠잠하다. 기다려 본다. 


IP를 할당 받을 수 있어야 Docker가 실행이 된다. 


Docker 실행되면 고래 그림 나옴. ㅋㅋㅋ


Docker Quickstart Terminal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현재 사용가능한 docker machine의 리스트들이 나온다.

$ docker-machine ls 


이제 아래의 명령어로 vdocker라는 이름의 새로운 docker machine을 생성한다.

$ docker-machine create vdocker -d virtualbox


내부아이피 문제 중. ㅋㅋㅋ 집에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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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orflow - 윈도우에서 사용하기 


윈도우에서는 지원안했는데, 도커(Docker)를 사용해서 설치할 수 있다. 


https://docs.docker.com/docker-for-windows/ 에서 Docker를 다운받아 설치. 


검색해보니 설치는 기본옵션만 하라고 권고하는군. 설치시 Hyper-V를 선택해야 한다. 

혹시 Virtual Box가 설치되어 있다면 충돌이 생길 수 있다.


설치 되었으면 윈도우 기본 프롬프트창(CMD창)을 열어라.



* tensorflow 설치하기 

    https://www.tensorflow.org/versions/master/get_started/os_setup


 Docker install 을 클릭한다. 


설치할 이미지에 맞는 명령어를 선택해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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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에서 인기 높은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10종

1.Angularjs

2. 머티리얼 디자인 아이콘

3.머티리얼 디자인 라이트

4.‘고’ 언어

‘고’는 2009년 구글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다. C언어의 대안 언어로도 평가되고 있으며, 현재 1.4버전까지 나왔다. 고 언어의 ‘고루틴(goroutine)’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동시성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복잡하게 작성하고 디버깅도 어려웠던 병렬처리도 고 언어에서는 편한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 빌드 속도가 빠른 것도 고의 장점이다. 또한 고는 헤더 파일 등을 통해 의존 관계를 분석하지 않는다. 그 덕분에 기존엔 몇 시간씩 걸리던 컴파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직 국내에서 고를 활용하는 사례는 적은 편이지만, 커뮤니티 중심으로 한글 문서화 작업이 이뤄지고 세미나도 열리고 있다. 해외에는 고를 도입한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유튜브, 히로쿠, 도커, 드롭박스 등에서 고 언어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5. 웹 스타터 키트

‘웹 스타터 키트’는 말 그대로 웹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예제 소스다. 이제 막 웹 개발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웹 스타트 키트를 자습서로 활용할 수 있다. 구글이 어떤식으로 웹 개발을 진행하는지에 대한 기준도 알 수 있다. 웹 스타터 키트는 반응형 웹사이트가 부드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신경썼고, Sass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했다. 성능을 높이고 여러 기기를 쉽게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돼 있다.

6.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기술은 최근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다. MS, IBM, VM웨어 등 클라우드를 준비하는 기업일수록 컨테이너를 지원하느라 바쁘다. 그 중 구글은 컨테이너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특히 오픈소스 전문기업인 레드햇과 손잡아 컨테이너 기술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있다. 쿠버네티스는 구글이 오픈소스 형태로 연구하는 컨테이너 기술이다. 구글은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상용 클라우드 서비스도 만들고 있다. 쿠버네티스 뿐만 아니라 ‘c어드바이저‘, ‘LMCTFY(Let Me Contain That For You)‘라는 또 다른 컨테이너 오픈소스 기술도 공개했으며, 이 역시 개발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7.구글 I/O 2015 안드로이드 앱

‘구글 I/O’는 구글의 연례 개발자 행사다. 말하자면 ‘구글 I/O 안드로이드 앱’은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앱이다. 이미 올해 I/O 행사가 다 끝난 마당에 원본소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구글이 만든 앱 가운데 가장 재활용하기 좋은 앱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검색, e메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기업이 똑같이 검색, e메일 등의 앱을 만드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컨퍼런스, 세미나를 주최하는 기업들은 아주 많고, 관련 앱을 만들려는 기업도 많다. 구글도 깃허브 페이지에 “만약 앱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 소스코드가 좋은 시작점을 알려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8.텐서플로

‘텐서플로’는 공식 출시 며칠 만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기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깃허브는 일, 주, 월 단위로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집계하고 있는데, 텐서플로는 11월 둘째 주 가장 인기있는 프로젝트로 조사됐다. 머신러닝은 많은 IT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기술이다. 기술 수준은 아직 초기단계라 다양한 방법론과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텐서플로는 머신러닝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텐서플로라는 이름에서 텐서는 ‘다차원의 데이터 배열’를 처리한다는 의미에서 나왔다. 플로라는 단어는 노드와 엣지를 이용하는 데이터 흐름도(flow graphs)를 사용해서 쓰여졌다. 노드에서는 수학적 계산을 이뤄지거나 데이터 결과값이 보여진다. 텐서플로는 여러 노드들이 무엇인가 계산하거나 실행할 때 다차원 데이터 배열들이 막히지 않고 동시다발적으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9.딥드림

‘딥드림’은 구글 리서치팀이 만든 예제코드이다. 아이파이썬 노트북(IPython Notebook) 기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제코드는 신경망(Neural Network)을 활용해 그림의 일부를 바꿔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만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글은 이 예제로 신경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복잡한 분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네트워크 구조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경망과 예술을 결합한 조합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딥드림에 주목했다.

10.지브라크로싱

‘지브라크로싱’은 1차원 혹은 2차원 QR코드를 인식하는 기술이다. 최근 모바일에서 QR코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지브라크로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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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삶은 빈 껍데기입니다.

꿈은 불가능의 냄새가 강하게 나야

진정한 꿈일 가능성이 큽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꿈입니다.

가능해 보이는 것은 꿈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괜찮은 계획일 뿐입니다.

- 최진석 교수, ‘탁월한 사유의 시선’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그래서 꿈을 꾸거나 꿈을 가지려면 우선 무모해야 합니다.

무모함을 감당할 배짱도 없이 꿈을 꾸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용기입니다.”

달성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니라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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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아버지...! 

나는 울었다. 당신이 느꼈던 

혼란 속에는 아무것도 부끄러울 게 없습니다. 

당신의 아버지 앞에서 당신이 아무것도 부끄러울 게 

없었듯이. 미국에서 보낸 내 삶을 돌아보았다. 

흑인으로서의 삶, 백인으로서의 삶, 소년 시절의 

자포자기적인 절망, 시카고에서 목격했던 

분노와 희망... 내가 느낀 고통은 

아버지가 느꼈던 고통이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 아버지를 생각하면 저도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의 삶이 곧 저의 삶이었음을 알게 되고, 

아버지가 겪었던 고통이 곧 저의 고통이었음을 

이제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그 고통을 몸소 견디어 냈던 힘이 

내 안에 고스란히 남아, 아버지가 걷던 꿈의 길을

뒤따라 걷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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