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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기름붓기 1,2

열정에 기름붓기
국내도서
저자 : 이재선,표시형,박수빈,김강은
출판 : 천년의상상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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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기름붓기 - 두려움이 없다면 무엇을 할 텐가 편
국내도서
저자 : 이재선,표시형
출판 : 천년의상상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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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 “나중에”, “기회를 봐서”, “기회가 또 있잖아.

특별한 날을 기다리자”라고 말해선 안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라.


오늘이 ‘그 특별한 날’이 되게 하라.

당신이 사는 하루하루를 삶에서 가장 특별한 날로 만들어야 한다.

길든 짧든 인생을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풍성해질 것이다.

- 리카이푸, ‘내게 남은 날이 백일이라면’

 

소설가 커트 보니것은 “인생의 작은 일들을 누려라.

나중에 되돌아보면

그것들이 결코 작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날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매일 새벽을 맞이한다면 그야말로

‘특별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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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다. 사실 재무성과는 당신의 조직이

얼마나 건강한지 나타내는, 선행지표가 아니라 후행지표다.

몰입도가 높은 직원들이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뤄낸다.

직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환자 만족도의 조합이

더 많은 이익을 만들어낸다.

- 토니 아마다 (시카코 루터란 종합병원 원장)

 

토니 아마다 원장의 이어지는 말입니다.


“당신이 사람들을 직원으로만 대우하면

사람들도 직원처럼만 행동할 것이고,

당신이 인정하고 포상하면서 최고로 대우하면

그 사람들도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몰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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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곤란에 처할 때마다 

나는 씨앗이 되어봅니다. 

그것이 가진 일관성과 단단함, 

부드러움의 모습과 원리를 내 삶으로

받아들이려 애씁니다. 곤란에 처하거든 

그대 역시 씨앗이 되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일관되고, 단단하고, 동시에 부드러운...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 일관성, 단단함, 부드러움.

씨앗의 속성을 이 세가지로 요약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 작은 알갱이 속에 그처럼 

막강한 생명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곤란에 처할 때마다 씨앗이 되라!  깊이 되새길 만한

말입니다. 일관성, 단단함, 부드러움을 회복하여

그대의 생명력을 높이라는 말로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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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해주는 이야기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이 그리고 오래 기억되며,

훨씬 많이 가치관에 영향을 끼치고,

어쩌면 아이에게 평생 동안 

판단의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김지영의《엄마 아빠는 이야기꾼 날마다 세계명작》중에서 - 



* 어릴 적 밤마다

할아버지께서 해주신 옛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서당 훈장님이 시렁 위에 물그릇을 올려놓고

시험 삼아 아이에게 그릇을 내려놓게 했답니다.

아이는 높은 시렁 위로 손을 넣어 조심스럽게 

더듬더니 물그릇을 가만히 내리더랍니다. 

훈장님은 그 아이가 큰 인물이 될 거라 

말했고 훗날 아이는 정승이 되었답니다. 

그 이야기는 평생 동안 저에게

조심스런 행동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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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해튼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걸으며 1년을 보냈다. 

마치 관광객처럼 극과 극으로 다양하게 펼쳐진 

삶의 여러 가능성을 바라보면서, 내 눈에 비친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내 미래를 더듬어보려고 

애썼다. 그러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출구가 없는지 살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 저도 옹달샘에 들어와

'은둔자' 생활을 한 지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 깊이 교감하면서

저도 제 미래의 삶의 모습과 방향을 더듬어보게 됩니다.

마음의 고통과 번민과 '절대고독'의 시간도 많지만 

그보다 더 큰 감사와 보람으로 차고 넘치는

이 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가려 합니다.

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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