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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에 내장되어 있는 함수 join, split을 이용해 문자열(String)을 리스트(List)로 변환하는 방법입니다. 

Join 함수는 리스트를 특정 구분자를 포함해 문자열로 변환해 주는 함수입니다. 

Split함수는 문자열을 특정 구분자를 기준으로 나누어 리스트로 변환해 주는 함수입니다.

리스트(List)를 특정 구분자를 포함해 문자열(String)으로 변환


animals = ['사자', '코끼리', '기린', '원숭이', '바나나원숭이']


print ",".join(animals)

# >> 사자,코끼리,기린,원숭이,바나나원숭이 


print "\n".join(animals)

# >> 사자

# >> 코끼리 

# >> 기린 

# >> 원숭이

# >> 바나나원숭이


print "/".join(animals)

# >> 사자/코끼리/기린/원숭이/바나나원숭이

문자열(String)을 특정 '구분자'를 기준으로 리스트(List) 로 변환

animal_string = "/".join(animals)

# >> 사자/코끼리/기린/원숭이/바나나원숭이


animal_split = animal_string.split("/")

print animal_split

# >> ["사자", "코끼리", "기린", "원숭이", "바나나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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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을 뜻하는 우리말, 바보의 어원은 ‘밥보’이다.

우리 조상들은 밥 먹는 일, 즉 몸 잘되는 욕심에만

집중하는 사람을 두고 어리석다고 한 것이다.

욕심으로 일하면 내가 하는 게 돈으로만 보이니

흥미가 없고 지겹기만 하다.

-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

 

‘돈이 사람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마음과 정신을 움직일 순 없습니다.’ (디 호크, 비자 창업자)

돈과 물질만으로 동기부여 시키는 것은

직원을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의 의미와 사명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율이

직원의 몰입과 행복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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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른이 되었구나 

느꼈던 순간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엄마가 해 준 음식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을 때였어요.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어렸을 때 먹었던 

엄마의 맛.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  


* 아이가 엄마를 알아보면

아, 제법 자랐구나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맛'을 알고 다시 찾게 되었다면

아, 더 많이 자랐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기억 속에 묻혔던 엄마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이 쏟아진다면

아, 어른이 되었구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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