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십시오.

주는 만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돼야 합니다.

- 빌 게이츠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고, 아낌없이 주다보면,

내가 먼저 행복해집니다.

내가 먼저 성공에 이르게 됩니다.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나를 이롭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

반응형
반응형

용서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종속적인 관계를 끊어버리는, 능동적으로 

자기 자신을 해방시키는 행위다. 내가 용서하지 

못하면, 나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지배당하며 그의 통제를 

받게 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다른 사람이 남긴 

상처는 아픈 못과 같습니다.

어떤 것은 목에 걸려 숨이 막히게 하고,

어떤 것은 가슴에 박혀 주저앉게 만듭니다.  

얼른 내가 뽑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삽니다. 

남이 박아놓은 못을 내가 스스로 뽑아내는 것, 

그것이 용서입니다. 나를 해방시킵니다.



...

반응형
반응형
7시 30분까지 서귀포 호근동으로 출근.
귤 나르는 것도 장난아니구만.
아직 6 일이나 남았군.


반응형

'육아일기 > 여행? 제주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12-02 귤농장 3일차  (0) 2017.12.02
2017-12-01. 귤 농장 2일차  (0) 2017.12.01
2017-11-29 큰지그리오름, 교래자연휴양림  (0) 2017.11.29
2017-11-28 사라봉  (0) 2017.11.28
2017-11-28 이호테우해변  (0) 2017.11.28
반응형
귤농장 다녀와서 수영장으로.
오후 6시 30분. 입수.
등골이 빠질거같지만 자유형 10바퀴?
7시까지 수영하고 나옴.

반응형

'운동일지 > 수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12-06 수영일지  (0) 2017.12.06
2017-12-01. 수영일지  (0) 2017.12.01
2017-11-26 수영일지  (0) 2017.11.26
2017-11-25. 수영일지  (0) 2017.11.25
2017-11-24. 수영일지  (0) 2017.11.24
반응형
2017-11-29 큰지그리오름, 교래자연휴양림

큰지그리오름에 가본다.
밤새 비가 와서 길 좋은 오름으로.
근데 곶자왈이라 엄청 미끄러움.
정상가도 안개때문에 보이는거 없지만. 정상까지.
한참 걸리는구나.



반응형

'육아일기 > 여행? 제주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12-01. 귤 농장 2일차  (0) 2017.12.01
2017-11-30 서귀포 굴농장 1일차  (0) 2017.11.30
2017-11-28 사라봉  (0) 2017.11.28
2017-11-28 이호테우해변  (0) 2017.11.28
2017-11-27. 연북정 조천  (0) 2017.11.27
반응형

인생에 있어 두 점 사이의 최단거리는 직선이 아니다.

멀리 돌아갈수록 목적지에 더 빨리 도달한다.

직선이 두 점을 연결하는 최단 경로인 것은 맞지만

인생에 직선 코스란 없다.

꼬불꼬불한 역경의 길을 갈 때 우리는 더 단단해진다.

험한 길로 돌아가는 것이 나중에 보면 나 자신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최단 코스였음을 알게 된다.

-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가끔은 돌아가는 것이 빨리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내게 닥친 역경은 나를 연마하기 위한 숫돌일 경우가 많습니다.

고통과 슬픔을 많이 맛볼수록 사람은 더 성장합니다.

길을 잃거나 좌절할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

반응형
반응형

교육은 

세 가지 측면으로 이루어진다.

가정, 학교, 지역 공동체이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측면이 있다. 자연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그 사실을 잊어버렸다. 학교는 지나치게 거대해졌다.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남자로 태어난 것도, 여자로 

태어난 것도 굉장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아이들의 이런 감상이 우리에게 

생명을 절절히 느끼게 한다. 



- 하이타니 겐지로의《하이타니 겐지로의 생각들》중에서 - 



*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교육에 '자연'이 없습니다. '인간'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라도 자연과 인간을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 여자로 태어난 것,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고귀한 존재감을

찾을 수 있고, 신비롭고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심리학자가 명상 치유에 큰 기대를 가진 이유  (0) 2017.12.01
용서와 자기 해방  (0) 2017.11.30
'아버지와 불편하면 돌아가라'  (0) 2017.11.28
휘게(Hygge)  (0) 2017.11.27
서로 대화하며...  (0) 2017.11.25
반응형
알고보면 육아에 큰 도움 되는 31권의 인문고전

https://brunch.co.kr/@dajak97/34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