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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호텔뷔페 간만에.
싱크대 새로 설치해서 집에 냄새도 나고, 저녁은 밖에서.
외식치곤 거하지만. 해금강에서 먹을때보다 싸다. 도민할인도 받고.
음식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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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 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자기가 하는 일에
미친 듯이 몰입해야 성취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두 번쯤 몰입하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매일 매순간 반복해서 몰입해야 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미친 듯이 즐기는 사람이
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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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탓하지 말고, 내가 문제라고 여겨서도 안된다.
만일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넌 나를 바꿔야겠지.
하지만 네가 문제라는 걸 깨달으면 너 자신을 바꿀 수 있어.
그러면서 뭔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지는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 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 아빠가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남이 문제라고 단정 짓는 것은 결국
본인은 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남 탓, 외부 탓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급속한 쇠퇴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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