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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정 옆 우체국 갔다가 에이팩토리에서 식빵 사고, 구시가지 한바퀴 걷고.
해솔이는 액티비티가든 뒤집으면서 노는군.  기운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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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깍아야 할 때도 있다.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발전하고 싶다면 문제가 있는 곳과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통과 도전이 클수록 그만큼 도움이 됩니다.
고통에 자기성찰이 더해지면 발전이 따라옵니다.
고통과 슬픔이 더 나은 사람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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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기분에 지지 않는다. 
나의 기분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믿음, 
나의 기분으로 인해 누군가를 힘들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 걷기는 내가 나 자신과 
타인에게 하는 약속이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 


* 기분은 바람처럼 늘 출렁입니다.
그 기분 따라 자신도 함께 출렁이면 곤란합니다.
더구나 자신의 기분 때문에 주변을 힘들게 하면 
더욱 곤란합니다. 자기 기분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중심 잡힌 사람입니다.
걷기만 잘해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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