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즉인 인즉상.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최인호 '상도')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 최고의 장사꾼은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사람은 믿음, 곧 신용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을 얻는 훈련, 신용을 쌓는 투자,

'청년장사꾼'이 가야 할 길입니다.

뒤따라 큰 길이 열립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장사꾼'  (0) 2018.07.20
'나 목말라, 물 좀 줘'  (0) 2018.07.19
미친 듯이 즐겼다  (0) 2018.07.18
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0) 2018.07.17
지적 신앙  (0) 2018.07.16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적었습니다. 왕따당한 사실을.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마디.

"나 목말라. 물 좀 줘."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모든 비극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 소리.

왕따 당한 소년에게는 '목마르다'는 

외마디 소리가 비극을 알리는 전조였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소리를 서로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소통입니다.  

더 좋은 것은 자기 내공을 키워

스스로 강해지는 것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장사꾼'  (0) 2018.07.20
'나 목말라, 물 좀 줘'  (0) 2018.07.19
미친 듯이 즐겼다  (0) 2018.07.18
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0) 2018.07.17
지적 신앙  (0) 2018.07.16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나는 모든 예술에 
필요한 독창성과 직관력은 
완전한 몰입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어느 한 순간도 발레를 하고 있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 대화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내가 느낀 
모든 감정을 내 발레에 쏟아 부었다.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자기가 하는 일에
미친 듯이 몰입해야 성취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두 번쯤 몰입하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매일 매순간 반복해서 몰입해야 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미친 듯이 즐기는 사람이
이깁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장사꾼'  (0) 2018.07.20
'나 목말라, 물 좀 줘'  (0) 2018.07.19
미친 듯이 즐겼다  (0) 2018.07.18
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0) 2018.07.17
지적 신앙  (0) 2018.07.16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제 삶에는 오직 돈뿐이었습니다.

오직 돈을 버는 데에만 몰두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번 돈을 쓰거나 즐기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백만장자였고, 흔히 성공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참했습니다."



- 로렌스 크레인의《러브 유어셀프》중에서 -



* 어느 백만장자의 슬픈 고백입니다.

오직 버는 데만 몰두하고 쓸 줄을 모르거나,

여기에 이타적인 꿈과 인성마저 잃으면 

비참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수단일 뿐입니다.

잘 써야 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목말라, 물 좀 줘'  (0) 2018.07.19
미친 듯이 즐겼다  (0) 2018.07.18
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0) 2018.07.17
지적 신앙  (0) 2018.07.16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2018.07.16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인간은 뭔가에 대한 

신앙을 갖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중대한 문제는 

그런 신앙이 지도자나 기계 혹은 성공에 대한 

비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 아니면 개개인의 

생산적인 활동에 기반한 인간에 대한 

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의《자기를 위한 인간》중에서 - 



* 어떤 대상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 '신앙'입니다.

모든 것을 오로지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거나

비합리적인 것에 맹종한다면 큰 잘못입니다.

신앙도 성숙되고 진화합니다. 

지적 이성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친 듯이 즐겼다  (0) 2018.07.18
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0) 2018.07.17
지적 신앙  (0) 2018.07.16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2018.07.16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0) 2018.07.16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그대 그려본 일 있는가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그대 세상에 나올 때

저 하늘의 해와 별

지상의 모든 바람과 꽃들

빛을 모아

그대 마음 깊은 그 자리에 심었으니

그대 마음 뜨겁게 뜨겁게 솟아라

세상은 이제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세상은 꿈꾸는 대로 열립니다.

꿈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다시 당신의 꿈을 만나 보세요.

하루라도 빨리 만나세요. 

오늘이 다 가기 전에.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참하게 사는 백만장자  (0) 2018.07.17
지적 신앙  (0) 2018.07.16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2018.07.16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0) 2018.07.16
버들치, 피라미, 메기와 함께  (0) 2018.07.11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왜 운동과 

섭생이 중요할까? 

뭔가를 꾸준히 하면 체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근육이 늘면서 대사량이 함께 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그런 음식이 먹히지 않는다. 

체질이 바뀐 것이다.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 꾸준히 해야 바뀝니다.

꾸준히 해야 습관이 됩니다.

무엇보다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시작했으면 끝까지 해야 합니다.

시작하고 끝까지 가는 것,

그것이 힘입니다. 

내공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적 신앙  (0) 2018.07.16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2018.07.16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0) 2018.07.16
버들치, 피라미, 메기와 함께  (0) 2018.07.11
밀알 한 알갱이  (0) 2018.07.10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추사는 신동답게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뛰어났고 
일찍 글을 깨쳤다. 묘비문에 의하면 
여섯 살 때 추사가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였는데, 
당시 북학파의 대가인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지나가다가 이 글씨를 보고 추사의 부친을 찾아와서는 
"이 아이는 앞으로 학문과 예술로 세상에 이름을 
날릴 만하니 제가 가르쳐서 성취시키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추사의 
스승은 박제가였다.  


- 유홍준의《추사 김정희》중에서 -


* 그 어떤 신동도
좋은 스승, 좋은 멘토를 만나야 빛이 납니다.
타고난 재주와 능력도 중요하지만, 누구를 
만나느냐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어릴 적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내가 맡아서
키우겠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그가 곧 좋은 스승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2018.07.16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0) 2018.07.16
버들치, 피라미, 메기와 함께  (0) 2018.07.11
밀알 한 알갱이  (0) 2018.07.10
엉덩이가 배겨서  (0) 2018.07.09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추사
제가 사는 마을 흐르는 냇물에 
버들치나 피라미나 메기가 함께 살기를 바라는 
까닭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만 모여서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공생의 길, 상생의 길이 인류와 
모든 생명체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 윤구병의《가난하지만 행복하게》중에서 -


* 버들치, 피라미, 메기...
이름들만 들어도 정겹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한순간에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행복에 나의 행복이
깊이 숨어 있습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2018.07.16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0) 2018.07.16
버들치, 피라미, 메기와 함께  (0) 2018.07.11
밀알 한 알갱이  (0) 2018.07.10
엉덩이가 배겨서  (0) 2018.07.09
뒷모습 사진 한 장  (0) 2018.07.07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나는 늘 
기적에 대한 말을 들어 왔다. 
하지만 나에게 기적은 일상이다. 
흙 속에 씨앗 한 알을 심으면 자라나 
식물이나 나무가 된다. 밀알 한 알갱이에는 
대지 전체에 양분이 될 모든 에너지가 
들어 있다.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 


-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의《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중에서 - 


* 농부가 땀 흘리며 심은 
밀알 한 알갱이가 기적의 시작입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시작, 그 시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은 어떤 성취가 아닙니다. 높은 하늘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발딛고 땀 흘리고 함께 아파하고 울고 웃는 
일상의 삶 속에 밀알 한 알갱이처럼
숨어 있습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0) 2018.07.16
버들치, 피라미, 메기와 함께  (0) 2018.07.11
밀알 한 알갱이  (0) 2018.07.10
엉덩이가 배겨서  (0) 2018.07.09
뒷모습 사진 한 장  (0) 2018.07.07
히딩크를 추억하며  (0) 2018.07.06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