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이 가르쳐 준 대로 이해할 때,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이해하는 표정이 떠오를 때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그가 내게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감동했다. 


- 제니 오필의《사색의 부서》중에서 -


* 배우는 재미, 쏠쏠합니다.
가르치는 재미, 더 쏠쏠합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제대로 이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가르침과 배움은 소름 끼치게 아름다운 것을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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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어렸을 때, 아버지는 실패를 경험해 보라고 하셨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버지는

“이번 주에는 무엇을 실패했니?”라고 물으셨다.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면 아버지는 실망하셨다.

아버지 가르침 덕분에,

‘실패란 결과를 성취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은 것’이라고 정의하게 됐다.

- 사리 블레이클리, 스팽스 설립자 (‘그곳에 가는 길’에서) 


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도를 못하고,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성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것은 무기력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것을 시도하고, 그중 몇 개를 성공하는 것을 통해

 우리는 성취하고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요즘 경영 화두가 ‘작게, 빨리 실패하라’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누군가를 도울 때 일반적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말하자면
일종의 마약과 같은 것이다.
이는 진화과정에서 포유류가 획득한 특성으로 판단된다.
서로를 도우면 종(種)의 번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 페기 메이슨 시카코대 교수

 

100세를 앞둔 노 철학자 김형석 교수(97세)는
“‘내가 누군가로부터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주었느냐’가 행복을 결정한다.”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 행복을 가져오고,
먼저 주는 것이 번영을 불러옵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이는 붓다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사람들은
오는 것에 흔들리고
가는 것에 더 흔들립니다.
오고 감을 넘어서는 경지에 오르면
흔들림 없이 늘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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