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식생활은 
더 안 좋게 흘러갑니다. 
사람들이 말로는 건강한 음식을 찾지만 
병이 걸려서도 쉽게 식생활 습관을 바꾸지 
못합니다. TV에선 요리 프로그램이 넘쳐나지만 
흥미 위주이고 건강적으로는 지극히 불량합니다. 
요리사가 나서서 추천하는 맛 위주의 음식은 
건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도 그런 
음식들을 좋아합니다. 건강하지만 벌레 먹고 
말라비틀어진 농산물은 중간 상인들 
손에서 이미 버려집니다.


- 임재양의 《제4의 식탁》 중에서 - 


* 채소도 
벌레 먹고 말라비틀어진 것이 진짜입니다.
흠 없고 싱싱하게 보이는 것들은 사실은 좋은 재료가 
아니기 쉽습니다. 나무도 못생긴 나무가 명품 나무로 자라
산을 빛냅니다. 사람도 개성이 있어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겉모습에 휘둘리면 진짜배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못생긴 식재료가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생명력도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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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건강이란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고, 마음껏 즐기고,
때로는 감기가 들어도 순조롭게 회복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수술하면 치료된다'는 것이 
결코 의학의 진보는 아니다. 설사 때늦어도 
몸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의학의 진보다. 


- 야마다 유키히코의《감기에 걸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중에서 -  


* '장수시대'라고 말합니다.
무조건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의료 행위에 의존하지 않도록 평소에 
자기 관리를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으면서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건강의 요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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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는 건강한 증거이지만 
반대로 변비는 큰 병의 근원이다. 
그런데 변비를 병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데에는 놀랄 뿐이다. 여성의 80% 이상이 
변비증이라고 하는데 변비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인간은 몸속의 독을 배설작용에 의해서 밖으로 
내보내려고 하는 작용이 있다. 이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 체내에 축적되어 
큰 병의 근원이 된다. 


- 야마다 유키히코의《감기에 걸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중에서 - 


* 설사와 변비.
몸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몸은 배에서부터 신호를 보내줍니다.
배가 차가운지 따뜻한지, 뭉쳐있거나 딱딱해진 곳은 
없는지, 누르면 통증을 느끼는 곳은 없는지. 이따금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사도 잦으면
곤란하고 변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선 좋은 물부터 많이 드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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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작이 왜 안 될까요?" 

선배 법사님들께 물어보았다. 

선배 법사님들은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그냥 연습하면 되던데?" 라고 했다. 몇 분께 더 

여쭤보았지만 대답은 같았다. "그저 연습하면 됩니다."

그래서 딱히 특별히 한 것 없이 그냥 연습을 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자 이 동작이 원래 그랬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어!' 신기하기도 하고 발끝이

바닥을 날렵하게 스쳐가는 그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연습은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저 반복하는 것입니다.

반복이 연습이고, 연습이 반복입니다. 수행도 명상도 

반복입니다. 끊임없는 반복, 그 반복이 챔피언을 만들고

금메달을 따게 합니다. 피나는 반복 없이, 부단한 

연습 없이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것은

자신에 대한 결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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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기쁨을 준다. 감사는 기분을 좋게 만든다.

감사는 어떤 동기를 불러일으킨다.

감사를 느낄 때 행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긴다.

감사를 느끼는 사람은 건강 문제가 없었다.

다른 그룹에 비해 행복도가 25% 더 높다.

- 로버트 이먼스 (긍정 심리학자)


감사를 잘하는 사람은 매일 잠도 잘 자고 감정의 기복이 없었고,

불평 그룹은 짜증이 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일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감사는 나를 위한 것입니다.

마지막 강의를 쓴 랜디 포시 교수는

“우리가 평생 가져야 할 태도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에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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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과 절식은 
기본 생명 유지 활동이라는 
매우 비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생체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들에 작용하는 점에서 
그렇다. 어떤 이들은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촉진하니 
결과적으로는 절식과 같지 않느냐고 묻지만 정확한 답은 
아니다. 노화 작용을 지연시키는 데는 절식이 운동보다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절식보다 
더 좋은 방법은 당연히 절식하면서 
운동하는 것이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 절식하면서 운동하는 것,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장 좋은 건강법,
가장 좋은 노화 방지법입니다. 절식은 소식(小食)을 
말합니다. 단식, 간헐적 단식, 1일1식도 포함됩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나 산행을 꾸준히 하고, 여기에 
스쿼드 운동이나 팔굽혀펴기를 곁들여 하면
더욱 좋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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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을 찾는 

환자의 80% 정도는 스트레스가 

직간접적 원인이 되어 병을 얻은 사람들이다. 

단언컨대 약물로써는 병의 뿌리를 뽑을 수 없다. 

단지 증세를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데 

그칠 뿐이다. 이들에게 명상 치유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큰 기대가 된다. 



- 장현갑의《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중에서 -



* 심리학자만 

명상치유에 큰 기대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옹달샘에도 이름난 목사, 신부, 교무, 스님들의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특히 '통합의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 꿈을 꾸고 이루는 길에

지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대는

더욱 크고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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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고 믿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43% 증가했다.

더 중요한 것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 가운데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사람처럼 사망 위험률이 낮았다.

즉 스트레스 그 자체보다 스트레스가 해롭다는 믿음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 켈리 맥고니걸


미국 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이 8년간의 실험에서 밝혀낸 사실입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을 불러온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어서 빨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강박을 불러오고,

결국 몸 여기저기에 이상신호를 가져오게 됩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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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법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0년 동안 사회적 성공,

부의 축적, 육체적 건강을 좌우하는 변수를 찾아보았다.

부모의 부, 백인, 공부 잘하기, 뛰어난 두뇌 등은 별 상관이 없었다.

유일하게 관련이 있었던 변인은 낙관성이었다.

세상을 얼마나 낙관적으로 보는가가 그 사람의 성공을 결정했다.

- 채정호 교수, ‘옵티미스트’에서


사람은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합니다.

낙관, 도전, 호기심, 배려와 같은 긍정적 감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사회적 성공, 부의 축적,

건강, 인간관계 등도 점차적으로 개선됩니다.

생각이 나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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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쉽게 건강하려고 애쓴다. 

건강은 바라지만 수고하려 하지 않는다. 

기계는 오래 쓰면 닳고, 망가진다. 인간의 몸도 

나이가 먹으면 약화되고 고장이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기계와 달리 스스로 원상태로 

복원하려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런 능력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귀한 것이다. 



- 이길우의《고수들은 건강하다》중에서 - 



* 사람은 나이 들면 늙어갑니다.

하지만 같은 나이인데도 사람마다 몸 상태가 

모두 다릅니다. 이따금 몸져눕기도 하고 군데군데 

아픈 곳도 많지만 어떻게 복원해 왔느냐에 따라

건강한 몸, 그렇지 않은 몸으로 갈립니다.

사람 몸에 숨겨진 신비한 복원 능력도

갈고닦아야 자기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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