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좌절할 때가 가장 좋은 때이고,
기쁘고 성취감을 느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한걸음씩 올라갈 때마다 겸손해져야 한다.
- 피아니스트 백혜선

좌절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좌절은 현상에서 벗어날 목표를 가져다주고,
현상 타개를 위한 노력에 채찍을 가해줍니다.
성취의 기쁨은 안주와 쇠락을 불러옵니다.
성취의 기쁨은 자만을 가져옵니다.
좌절할 때가 가장 좋은 때이고, 성취감이 클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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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만큼 행동하는 사람이다.
겸손이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자기의 능력과 위치를 아는 사람이다.
겸손은 자기 분수를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의 분수를 안다.
교만은 이와 반대로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는 것이 교만이다.


- 김미진의《왕의 재정》중에서 - 


* 겸손은 올바른 덕목으로,
교만은 부도덕한 덕목으로 어려서부터 교육을 통해 
그리고 주변 환경을 통해서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육만 받았지 
결국 겸손하지를 못합니다. 
스스로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겸손이라는 덕목을 다시 깊게 생각해보며,
자신의 한계선을 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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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담에 
세 살 먹은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이 있다.
겸손한 것, 언제나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것,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는 것...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될 수 있는 말이지만, 영어로 ‘teachable'이란 
표현은 어느 때고 배울 자세가 되어 있어서
무엇에든지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 허인욱의《말썽쟁이 아빠》중에서 - 


* 상대방이 나보다 
덜 배우고 좀 부족한 것 같더라도 
그 사람을 통해 무엇이든지 배우겠다는 자세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존중해줄 때, 분명 거기에서 
크나큰 배움을 얻습니다. 배울 자세가 어떤지에 따라 
스스로 얻어지는 폭도 다르겠지요. 언제나
배울 자세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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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도는 꽉 찬(滿) 것을 일그러뜨려 겸손한 자를 보태주고,

사람은 찬 (滿)것을 싫어하고 겸손한 자를 좋아한다.

- 주역


‘허영에 물든 사람은 칭찬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글입니다.

몽테뉴는 ‘끊임없이 비판을 수용하고 만족하지 마라’고

천장 들보에 글귀를 새겨 놓았습니다.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면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나를 파멸로 이끌 수 있습니다.




滿

찰 만

1. 차다

2. 가득 차 있다

3. 가득하다

4. 그득하다

5. 풍족하다(豐足--)

6. 만족하다(滿足--)

7. 흡족하다(洽足--)

8. (일정(一定)한 한도(限度)에)이르다(어떤 정도나 범위에 미치다), 미치다(영향이나 작용 따위가 대상에 가하여지다)

9. 꽉 채우다

10. 교만하다(驕慢--)

11. 만주(滿洲)의 준말

12. 모두의

13. 아주

14. 전혀


단어 뜻풀이

제 돌이 꼭 찬 것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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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이는 것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위대함은 겸손한 시작에서 비롯되며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비롯된다.

덜 중요한 존재가 되고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

- C. S 루이스 


“신이 파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때

신은 그에게 유망한 인재라고 말한다.”

비평가인 시릴 코널 리가 한 말입니다.

그리스 시인 테오그니스는 친구에게 똑같은 내용을 편지에 썼습니다.

“쿠르노스, 신이 없애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이 맨 먼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자만심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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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겸손해야 한다.

직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리더가 할 일은 직원들이 편하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어떤 ‘미친’ 생각이라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조 앤드루 (법률회사 덴턴스 회장) 


실패하는 리더는 대부분 ‘능력 부족’이 아닌,

‘자만’ 때문에 망합니다.

어렵게 쌓아올린 성공의 탑을 일순간의 자만으로

무너뜨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단 하나의 단어,

바로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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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다.

자신의 지휘 능력은 나중에 언제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혼 경(Lord Mahon,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

 

남을 섬기겠다는 자세를 가지면

괜한 자존심 때문에 대사(大事)를 망칠 일이 없습니다.

섬김의 자세는 겸손을 불러오고

겸손은 유용한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게 해줍니다.

항상 타인을 섬기겠다는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최종 승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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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짜리 프로젝트가 끝나면

‘와! 끝났다!’ 하는 회사도 있을 텐데,

우리는 바로 그 순간부터 ‘더 빨리 할 수 없었나’.

‘더 잘할 수 없었나’하고 복기에 들어간다.

- 사토 게이코 (도요타 직원)

 

그릇이 작은 사람, 일회성 성공에 그친 조직의 공통점은

작은 성취에 긴장을 풀고, 자만에 빠진다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 초일류 기업의 공통점은

잘 나갈 때 더 긴장하고, 더 조심하고, 더 겸손해진다는 것입니다.

델에서는 성공하면 5초간 칭찬하고 곧바로

5시간 동안 미진했던 점에 대한 사후평가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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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무언가를 많이 안다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겸손함과 정진이라는
두 단어를 깊이 새기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알면 알수록, 행하면 행할수록,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우칠 것이다.


- 공병호의《고전강독》중에서 -


*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지혜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쉼 없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아는 것도 모른다고 발뺌하고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교만함을 버리고
'정직'과 '겸손함'으로 진실과 지혜에 다가가기 위해
한 걸음 내딛을 때 우리는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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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은 항상 다 되어 가는가 싶다가 실패한다.
(民之從事 賞於幾成而敗之)
끝을 조심하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하는 일이 없다.
(慎終如始 則無事)
- 노자

전국책(戰國策)에 ‘백리 길을 가는데 구십리 길을 걸었다면
겨우 절반을 걸은 것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지막을 처음처럼 한다면 실패는 없습니다.
지위가 올라갈수록, 성공이 커질수록 더 겸손하고,
더 경계하며, 더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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