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8 고성, 거진항, 화진포, 진부령

 

요양병원에서 장인어른 모시고 외박나옴.

전날 처제 생일잔치 하고 술이 덜 깬 정신으로 오전 7시 서울춘천간으로 출발.

가평휴게소에서 한우사골우거지국 먹고, 정신챙겨서 진부령으로~

동부전선을 지나서 거진항까지~

거진항 어촌계 회센터에서 자매횟집. 오징어회와 물회 2인분을 시켰다.

그렇게 신명나게 회를 먹고 화진포로~

역시 화진포의 석호는 잔잔하니 멋나다.

잠깐 바람 쒸고 다시 진부령으로  ~ 진부령 넘어가는 길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다.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2013.08.03

새벽 5시 출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타고, 인제에서 한계령을 지나다.

늘 지나던 소양강 38선 휴게소 인근에서 만수위가 된 소양강은 처음 본다.

한계령으로 오른다.

구름낀 한계령. 멋지다.

 

 

양양으로 넘어가서 대포항. 대포항에서 새우튀김도 사먹고.

간성(고성)까지 다이렉트~

화진포 도착 8시 50분.

 

 

화진포 주차장에 5000원 내고 입장.

모래사장에 텐트를 치고.

오후 2시쯤 되니까 텐트 비용(10000원) 받으러 오더라. 좀 일찍 일어날걸. ㅋㅋㅋ

구이바다에 코펠 올리고 신라면 끓이다.

튜브(10000원) 빌려서 파도타기 시작.

그렇게 한바탕 물놀이 하고, 한숨 자고.

4시쯤 서울로 출발.

 

진부령을 넘어 왔다.

 

가리산 막국수에서 막국수 & 편육. 열무김치(50000원)도 샀다.

차가 너무 막혀서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화진포 좋다.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2013.06.16~06.17 울진(후포항,구수곡,덕구온천,삼척,고성,진부령)여행

 

응암동에서 5시 30분에 출발.

내부순환로 -> 구리IC -> 동서울IC -> 문막휴게소 -> 원주 -> 서안동IC.

34번국도로 안동을 거쳐 안동대 앞을 지나고 영양, 선바위 지나고. 

 

장육사에 도착.

 

 

장육사 구경하고 후포항으로~ 후포항 가는 길 해안도로에서 바다도 보고.

후포항, 박미옥대게국수집 가서 대게국수, 물회. 지난번 그 맛이 아니야.

식사 후 후포항 하나로마트에서 저녁에 먹을 삽겹&목살, 음주류 구매.

 

 

오늘의 숙소, 구수곡자연휴양림(참새방)으로 향했다.

구수곡자연휴양림에 짐을 풀고 잠깐 쉬었다가, 덕구온천.

가족탕이 비수기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일반실을 이용했는데, 장인어른은 일반실내 탕을 이용하시고, 슈슈와 난 스파월드로~

아담한 사이즈의 스파월드, 노천탕도 있어서 나름 좋았다.

겨울에 왔을때 노천탕을 즐겼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그렇게 3시간을 보내고.

숙소에서 이번에 새로산 구이바다에 삼겹&목살을 지글지글. ㅎㅎㅎ

그렇게 저녁을 먹고 8시쯤에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아침 4시 40분. 잠에서 깬다.

새소리 좋고, 풀냄새, 숲냄새 너무 좋고.

커피 한 잔 마시고.

7시에 아침을 먹고, 다시 한 숨 푹~~~ 주무시고.

11시 넘어서 해가 중천에 뜨고, 태양이 이글이글할 때 서울로 출발.

아니 고성으로 출발.

7번 국도의 마지막 즈음에 진부령을 넘어보기 위해서.

해안도로로 달린다.

맹방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물에 들어가기엔 좀 망설여 져서 삼척항으로 이동.

삼척항 수산골목(골목이라 하기엔 부두에 바로 붙어 있는)에서 도다리(kg에 40,000)와 오징어(3마리 10,000) 구입. 뒤에 초장집에서 회와 매운탕을 맛나게 먹었다. 삼척항 회가 정말 맛나구나~

점심을 먹고, 해안따라 팰리스관광호텔쪽으로 해서 쪽 따라 돌았다.

 

 

이사부사자공원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 증산해수욕장이 참 멋지더라. 꼭 한번 와보고 싶은 곳!

 

 

해안도로 마지막이라 다시 7번국도.

동해항을 지나서는 7번으로 가다가 다시 묵호항으로 가서 해안도로로 쭉쭉~ .

정동진 지나서, 군함있는곳 지나고, 등명낙가사. 여기 한 11년만에 오는거 같다.

 

 

강릉,양양 지나서 속초,간성. 진부령으로 향했다.

진부령은 지금까지 가본 강원도의 여러 령 중에 가장 완만한 곳이 아닌가 한다.

 

 

저녁 6시가 넘어서 저녁도 먹을겸 막국수 집을 눈여겨 보고 있다가,

 가리산 휴양림 진입로 인근에 "가리산막국수"집으로 갔다.

오호~ 기대이상으로 먹을만 했다. 열무김치가 맛있더라. 다음에 오면 편육 먹어야지~

 

춘천~서울간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곧장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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