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유대감과 관련이 있다. 
인류는 공동으로 작업해서 음식을 모으고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것이 핵심 적응인 종으로 진화했다. 밥을 
함께 먹는 사람들이 자기가 속한 집단이며, 집단 속에서 
개인의 가치는 그 개인이 집단의 음식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 


- 마이클 L. 파워, 제이 슐킨의《비만의 진화》중에서 -


*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을 가리켜
'식구'라고 합니다. 또 다른 형태의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한 식구, 한 가족은 음식만 함께 먹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함께 먹는 것입니다, 그들이 속한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함께 먹는 것입니다. 밥상머리 
교육도 이뤄지고, 그날그날 밥값을 하고
함께 먹는지도 살펴보게 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끌리는 사람  (0) 2018.12.07
꽃씨 심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0) 2018.12.07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0) 2018.12.05
진짜 사내 안중근  (0) 2018.12.04
못생긴 식재료  (0) 2018.12.03
나의 몸짓  (0) 2018.12.03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나누는 것은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라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행위다. 
나의 것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면, 
나 역시 그것의 일부를 영위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 나눔을 통해 공동체가 
형성된다. 모두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 
부자는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고,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부자들과 
나누는 것이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나누면 커집니다.
물질이든 경험이든 꿈이든
함께 나누면 커지기 시작합니다.
나눔의 비밀, 나눔의 상호작용입니다. 
작은 것을 나누어 더 크게 만들고, 그것을 다시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행복 공동체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를 채운다  (0) 2018.06.30
덧없고 무의미한 동요  (0) 2018.06.29
나눔의 상호작용  (0) 2018.06.28
비옥한 흙은 힘을 북돋는다  (0) 2018.06.27
누가 함께 해주느냐에 따라...  (0) 2018.06.26
순리(順理)  (0) 2018.06.25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우리가 마치 다른 사람인 듯 
행동하고 느끼는 이 능력의 원천은 
우리에게 내재된 공동체 의식의 존재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사실상 우주적 감정이며 우리 
안에 살고 있는 전 우주와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피할 수 없는 
특성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자신을 몸 바깥에 있는 
사물들과 일치시킬 수 있는 
능력을 선사한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아들러의 인간이해》중에서 -


* 우리는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가족, 학교,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삽니다. 
국가, 지구, 우주라는 공동체 안에서 살아갑니다.
'마음의 공동체'도 있습니다. 물리적 시공간을 떠나
언제 어디서든 우주적 감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나' 하나에만 머물지 않고 '우주'로까지
확장되는 공동체 마음을 갖는 것이 
우주적 감정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산책  (0) 2018.04.07
성공과 실패의 전리품  (0) 2018.04.06
우주적 감정  (0) 2018.04.05
당신 하나 주려고 두 개 샀다  (0) 2018.04.04
학생들의 표정만 보아도 안다  (0) 2018.04.03
그리운 사람의 냄새  (0) 2018.04.02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자연선택은 선천적으로 친사회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한다.
집단은 종족 번식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이타적이고
사회적 본분에 충실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동시에,
무임승차를 하거나 이기적인 사람들을 처벌하거나 따돌린다.
- 릭 오고먼 & 데이비드 윌슨

사람들은 팀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행복감이 커진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남과 잘 어울리고 협력할 줄 아는 사람,
남을 배려하고 공동체 이익을 우선할 수 있는 이들을 좋아합니다.
이타적인 사람이 결국은 승리하게 됩니다.

. .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그 고통이 
사회구조적 폭력에서 기인했을 때, 
공동체는 그 고통의 원인을 해부하고 사회적 고통을 
사회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트라우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공유를 통해, 
명예회복-보상-처벌을 거쳐 사회관계 
회복개선"으로 나아가는 사회적 
치유작업이 함께 되어야 
합니다.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운을 만나는 법  (0) 2018.01.06
청력을 높이는 비결  (0) 2018.01.05
사회적 치유작업  (0) 2018.01.04
좋은 경험  (0) 2018.01.03
일이 즐겁다  (0) 2018.01.02
순조로운 출발  (0) 2018.01.01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인도에는 

'아힘사'라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비폭력적인 삶의 모델이 있다. 그것은 

비폭력적인 삶의 중심 사상이다. 아힘사는 

보통 '비폭력'이라고 정의되지만, 그 뜻은 마하트마 

간디의 평화적인 저항부터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삶에 대한 경외심까지 폭넓게 확장된다. 

아힘사의 첫 번째 원리는 

'해치지 말라'이다.



- 마셜 B. 로젠버그의《비폭력 대화》중에서 -



* 물리적 폭력도 무섭지만

언어의 폭력은 더 무섭습니다.

사람의 정신과 영혼을 해치고 상처내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그 사람의 수준을 투명하게 보여줍니다. 

그가 속한 조직과 공동체의 품격을 나타냅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도 '아힘사'가 필요합니다. 

그 아힘사는 언어의 정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조로운 출발  (0) 2018.01.01
내면을 보는 눈이 있는가?  (0) 2017.12.30
'아힘사'  (0) 2017.12.29
밤마실, 별이 총총한 밤에...  (0) 2017.12.28
안목의 차이  (0) 2017.12.27
더 젊게 만드는 '마법의 카드'  (0) 2017.12.26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나를 보호해줄 수 있다는 확신,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함께해줄 것이라는 확신은 힘겨운 삶을 

기꺼이 꾸려나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누구나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일 때 누가 옆에 있느냐, 

누가 달려와 주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립니다.

한 공동체에서 함께 산다는 것은 

생사를 함께하는 것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없으면 꽃도 없다  (0) 2017.12.21
'살아갈 힘'  (0) 2017.12.20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0) 2017.12.19
따뜻한 맛!  (0) 2017.12.18
'이해'와 '오해'  (0) 2017.12.16
3~4년이 젊어진다  (0) 2017.12.15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음식은 

또한 즐거움에 관한 것이고, 

공동체에 관한 것이고, 가족과 영성에 

관한 것이다. 우리와 자연세계의 관계에 

관한 것이고, 우리의 정체성 표현에 

관한 것이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즐거움으로 말하면 

'먹는 즐거움'을 따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먹는 즐거움에 머문다면

많은 것을 잃고 맙니다. 가족과 공동체의 건강과 

행복을 떠올리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생각하면서 먹으면 '먹는 즐거움'이

인생의 즐거움으로 승화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스트 파트너  (0) 2017.09.13
내면의 그릇  (0) 2017.09.12
'먹는 즐거움'에 관한 것  (0) 2017.09.11
리더의 비정함과 사랑  (0) 2017.09.11
당신은 나의 꽃, 나의 향기  (0) 2017.09.08
꿈꾸고 춤춘다  (0) 2017.09.07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그는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를
오롯이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쉽게 다른 사람으로 향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모든 생각은 그를 거쳐서
나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쉽게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공동체로, 인류로 향했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만 머물면 세상은 메말라 버립니다.
나를 향한 사랑이 다른 사람으로 향해야 합니다.
공동체로, 인류로 향해야 합니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순간부터
그 첫걸음이 시작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륜(天倫)  (0) 2017.01.31
엄마의 사랑, 엄마의 형벌  (0) 2017.01.31
인류 사랑의 첫걸음  (0) 2017.01.31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0) 2017.01.25
내 마음의 풍랑  (0) 2017.01.24
좋은 글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0) 2017.01.23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이것이 바로
같은 상처를 공유하고,
또 치유하고 있는 공동체의 힘이었다.
자기 안에 있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꺼내놓을 수 있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공동체, 가족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


*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살아갑니다.
가정, 학교, 마을, 나라, 지구촌...
그 속에서 믿음과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삽니다.
 '아침편지 가족'도 좋은 공동체의 하나입니다.
사랑과 감사, 꿈과 꿈너머꿈을 함께 하는...
오늘도 이렇게 당신을 만난 것이
큰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0) 2016.05.14
기차역  (0) 2016.05.13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0) 2016.05.12
오빠의 변신  (0) 2016.05.11
건강해지는 방법  (0) 2016.05.10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0) 2016.05.09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