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동영상”   http://www.bloter.net/archives/271207

 

 

최근 모바일 동영상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가 나오고 있다. 먼저 스태티스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미국, 중국의 비디오 광고 시장에선 이미 모바일이 더 많이 활용되는 걸로 조사됐으며, 2021년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익 증가율은 배너, 검색 등과 비교했을때 동영상과 소셜 미디어 부분이 가장 큰폭으로 증가했다.

모바일 동영상을 지원하는 소셜 미디어는 아주 많은데, 이때 각 플랫폼의 속성을 잘 분석하면 마케팅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콘텐츠는 휘발성이 강하다. 이러한 플랫폼에는 눈에 띄고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는 게 마케팅 관점에서 좋다. 반대로 고품질 영상이 아니어도 된다. 하지만 유튜브는 다르다. 사람들은 검색을 통해 원하는 유뷰트 영상을 찾고, 이러한 영상은 1-2년 뒤에도 지속적으로 소비된다. 기업의 브랜드에 영향으로 주기 때문에 유튜브 영상은 수준을 높이고, 조금 재미없더라도 정석대로 가도 된다. 강정수 대표가 컨퍼런스에서 밝힌 분석 결과를 참고하면 좋다.

 

 

유튜브

 

유튜브는 월 활성사용자가 100만명인 대표적인 동영상 소셜 플랫폼이다. 강정수 대표는 “유튜브는 ‘ 롱테일(효과)롱테일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유튜브 영상은 개별적으로 작은 효과를 누리지만 그것이 뭉치거나 오랜 시간이 지나면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close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졌다”라며 “기업의 광고 메시지를 오랫동안 전달하고 싶다면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하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는 검색 때문이다. 구글은 전세계 1위 검색엔진이며, 구글의 서비스인 유튜브 역시 검색 기반 서비스다. 사람들은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발견하기보단 직접 적극적으로 검색을 통해 원하는 영상을 찾는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은 SEO도 많이 신경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반대로 유튜브 내에서 숏테일 효과, 다시말해 단기적으로 폭발적인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광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최근 유튜브가 출시한 서비스도 이용할 만하다.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인 ‘유튜브 라이브’다. 모바일 버전이 나오긴 했지만 아직은 유튜브 라이브는 데스크톱 중심 서비스라는 것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유튜브의 자체 SNS인 ‘유튜브 커뮤니티’도 주목할만하다. 유튜브 커뮤니티는 2016년에 출시한 서비스로, 크리에이터와 사용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여기에 유튜브 라이브를 함께 활용할 요소가 많아 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유튜브와 달리 숏테일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대신 검색 기능이 빈약하다. 강정수 대표는 “페이스북은 익명성이 없어 검색이 될 경우 사생활 침해 요소가 생긴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페이스북은 앞으로도 검색 기능을 강화하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페이스북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기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줘야 한다고 한다. 강정수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봤던 영상은 최대 2주 정도까지만 살아남는다”라고 표현했다.

페이스북은 특히 최근 동영상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삼고 있다. 강정수 대표는 “페이스북 초창기만해도 마크 주커버그는 ‘피플퍼스트(사람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를 외쳤지만 그 이후 모바일 퍼스트, 최근엔 비디오 퍼스트라는 단어를 이용하고 있다”라며 “그만큼 페이스북 기술과 전략에 모두 모바일과 동영상 서비스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눈에 띄는 기능은 ‘페이스북 라이브’다. 비슷한 기능을 트위터에서 먼저 시작했지만 현재 시장에선 페이스북 라이브가 훨씬 앞서가고 있는 중이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위해 140여개 언론사, 크리에이터, 연예인 등과 계약해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페이스북 자체 앱에 동영상을 찍거나 영상을 꾸밀 수 있는 편집도구도 지원하고 있다. 강정수 대표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활용할 경우 지속적으로 방송하고, 알람, 해시태그이나 이벤트기능을 적극 이용하는게 좋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은 월 활성사용자가 2억1300만명인 서비스다. 82%가 모바일 기반 사용자이며 매력적인 서비스이지만, 최근에는 경영 악화로 ‘소셜 미디어계의 지는 해’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트위터는 지난해 많은 수의 직원을 구조조정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역할이 혼합됐다. 기본적으로 트위터는 짧은 시간에 관심을 받을 만한 영상을 올리기 좋은 플랫폼이다. 여기에 검색기능이 지원돼 롱테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강정수 대표는 “트위터는 모바일 기반 실시간 비디오를 활용하기 좋다”라고 표현했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사진기반 소셜 미디어로 최근 한국에서도 많은 사용자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 내에서도 동영상이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스크롤하면 광고 영상이 자동 재생되는 기능도 추가됐다. 강정수 대표는 “18-29세의 고객을 공략하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면 좋다”라며 “미국 인스타그램엔 실시간 방송 기능이 최근 출시됐다”라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광고 영상 사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 애드’ 페이지에서 많이 참고 할 수 있다. 강정수 대표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 콘텐츠가 상위에 자주 노출된다”라며 “팔로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활용해봐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스냅챗

 

스냅챗은 한국의 스노우와 비슷한 서비스로,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진 않았다. 하지만 스노우를 광고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라면 참고하면 좋다. 강정수 대표는 “국내 스냅챗 사용자가 별로 없지만, 국내 많은 소셜 미디어 기업이 스냅쳇의 기능이나 전략을 많이 주목하고 따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기업이라면 스냅쳇 라이브 기능을 살펴보면 좋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시스코, 던킨도너츠 같은 기업은 스냇챗 동영상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두 기업 모두 기업 내부 직원을 출연시켜 기업의 모습을 소개하는 방식을 시도했다. 강정수 대표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e메일 마케팅처럼 정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조금씩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모바일 실시간 방송은 고객과 기업간의 거리를 줄여주는 도구로 바라보면 좋으며, 직원을 등장시켜 비용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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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360도 라이브 동영상 지원한다

 

 

트위터에서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지원한다. 트위터는 12월28일(현지시간) 동영상 생중계 앱 페리스코프 미디엄 공식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라이브’, ‘360’, ‘동영상’이라는 올 한해 모바일에 인기를 끌었던 요소가 한데 모인 서비스다.

 

페리스코프나 트위터에서 볼 수 있는 360도 라이브 동영상에는 ‘LIVE 360’이라는 배지가 붙는다.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볼 때는 스마트폰을 움직이거나 화면을 스크롤해서 시청 시점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페리스코프팀은 현재 소수 파트너 그룹과 함께 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360도 라이브 동영상은 현재 모두에게 공개된 기능은 아니다. 이 기능을 쓰고픈 이용자는 대기명단에 정보를 적어 제출한 뒤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페리스코프 팀은 “페리스코프의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통해 방송을 찍는 사람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라며 “360도 라이브 동영상은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데려다주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과 다른 사람이 함께 경험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https://medium.com/@periscope/introducing-live-360-video-a74be5c821cb#.j5lqbe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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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riscope.tv/


https://medium.com/@periscope


소개

>Periscope 이야기

바로 1년 전,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각을 통해 세계 곳곳을 살펴본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여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시위대의 눈에 비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터키 카파토키아 상공의 열기구에 올라 석양을 바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터무니없는 생각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우리는 순간이동에 가까운 세상에 없던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세계 곳곳의 사건과 장소들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은 기존에도 많이 있었지만 실시간 동영상보다 더 생생한 방법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진이 수천 단어의 말을 대신할 수 있다면, 실시간 동영상은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게 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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