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세상의 환경과 단절한 뒤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행위이다. 
그렇다면 명상에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정답은 역시 숲이다. 숲은 물리적 공간적으로
외부의 모든 것을 차단시켜 더 쉽고 효과적으로 
내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상센터는 모두 숲에 위치하고 있다. 
마음을 닦는 수련을 하고자 집을 떠난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도 바로 산과 숲이다.


- 신원섭의《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중에서 -


* 그래서 저도 숲을 찾아
'깊은산속 옹달샘'을 만들었습니다.
어느덧 세계적인 명상치유센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숲으로 가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치명적인 질병에 노출되었을 때 산으로 들어가면 삽니다. 
질병에 노출되기 전에 산을 찾으면 더욱 좋습니다. 
건강할 때 산과 숲을 자주 찾으십시오. 
정답은 역시 숲입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내면, 명상,

"이 동작이 왜 안 될까요?" 

선배 법사님들께 물어보았다. 

선배 법사님들은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그냥 연습하면 되던데?" 라고 했다. 몇 분께 더 

여쭤보았지만 대답은 같았다. "그저 연습하면 됩니다."

그래서 딱히 특별히 한 것 없이 그냥 연습을 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자 이 동작이 원래 그랬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어!' 신기하기도 하고 발끝이

바닥을 날렵하게 스쳐가는 그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연습은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저 반복하는 것입니다.

반복이 연습이고, 연습이 반복입니다. 수행도 명상도 

반복입니다. 끊임없는 반복, 그 반복이 챔피언을 만들고

금메달을 따게 합니다. 피나는 반복 없이, 부단한 

연습 없이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것은

자신에 대한 결례입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


* 내가 나를 
가장 잘 아는 것 같아도
사실은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나입니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여행을 하는 것도
내가 나를 탐구하기 위한 몸짓입니다.
나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
나의 내면을 깊이 채우는 것,
그것이 명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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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어느 세계에서 일하건 
가장 힘든 것은 나를 다스리는 일이다. 
발레단을 책임지는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 영향이 다른 단원과 직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내 안이 완전하지 않으면 일이나 관계에서 균열이 
일어난다. 리더가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조직이 하나로 똘똘 뭉쳐 발전한다. 그래서 
이전보다 더 나를 돌보는 일이 
중요해졌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하루 24시간,
나를 다스리기 위해 
시간을 얼마나 할애하고 계시는가요.
사실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것.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 나의 감정과 정서와 기분을 약이나 
술이 아닌 명상으로 조절하는 것. 그 모두
나를 다스리는 시간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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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저는 명상을 지도할 때, 
참가들에게 "여러분이 명상을 체험하러 
온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앞으로 명상을 어떤 식으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고 싶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집니다. 스스로가 
안고 있는 고민과 맞서기 위해서일지도 모르고,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어서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무엇이라도 
명상에 임하는 목적의식을 확실히 함으로써 잡념을 물리치고
명상 자체를 위한 집중력을 높여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명상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습관화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가와카미 젠류의《엘리트 명상》중에서 -


* 습관은 반복을 뜻합니다.
쉬임없이 반복해야 습관이 되고 자기 것으로
체화됩니다. '명상의 습관화'는 놀라운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험하고, 그 다음은
체험을 반복해서 습관으로 만들고, 체화된
그 습관을 통해서 건강한 에너지를 얻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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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마음을 훈련시키면 

여러분은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 해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 어려움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 마음 자세가 몸으로 느끼는 고통을 덜어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통에 대항해 싸우느라 

불필요하게 더 많은 심적 고통을 느끼는 것은 

막아 줄 것입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 변덕스런 날씨처럼

사람의 마음도 변덕을 부립니다.

파도에 올라탄 나룻배처럼 늘 출렁입니다.

외부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 쉽지 않지만 도전할 만한 일입니다.

명상이 그 방법이 될 수 있고, 아침편지의 작은 글귀

하나가 뜻밖의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평화로운 마음'이 모든 관계,

모든 치유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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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중학생 때, 워크맨을 사서 시도 때도 없이 

음악을 들었더니 그 해 청력 검사에서 청력이 

매우 떨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줄여서 

듣도록 노력했습니다.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음량을 줄인 것입니다. 계속 그렇게 음악을 들었더니 

다음 청력 검사에서는 청력이 좋아졌습니다. 

청력만이 아니라 시력도 그렇습니다. 

멀리 있는 것을 보려고 노력하면 

잘 볼 수 있게 됩니다. 



- 가와카미 젠류의《엘리트 명상》중에서 - 



* 청력을 높이는 비결이라 해서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아주 쉽습니다.

작은 소리에 초점을 맞추어 자꾸 들으면 됩니다.

작은 소리 귀기울이면 미세한 바람 소리에서도

내 마음의 소리, 양심의 소리도 함께 들립니다.

육체적 청력만 높혀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청력도 함께 높아집니다.

그것이 명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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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요즘 병원을 찾는 

환자의 80% 정도는 스트레스가 

직간접적 원인이 되어 병을 얻은 사람들이다. 

단언컨대 약물로써는 병의 뿌리를 뽑을 수 없다. 

단지 증세를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데 

그칠 뿐이다. 이들에게 명상 치유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큰 기대가 된다. 



- 장현갑의《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중에서 -



* 심리학자만 

명상치유에 큰 기대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옹달샘에도 이름난 목사, 신부, 교무, 스님들의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특히 '통합의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 꿈을 꾸고 이루는 길에

지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대는

더욱 크고 간절합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위고는 '명상 시집'에서 

공기, 꽃, 풀잎 등 "모든 것이 말한다"고 했다. 

그대는 강물과 숲의 나무들이 아무 할 말도 없는데 

소리를 높인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는 묘, 풀, 몸을 감싼 어둠이 

그저 침묵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모두 하나의 

목소리고 모두 하나의 향기다. 모두 무한한 존재 안에서 

누구에겐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신께서 

던지시는 햇살의 소리를 듣는다. 인간이 

침묵이라 부르는 것의 목소리를. 



- 알랭 코르뱅의《침묵의 예술》중에서 - 



* 꽃은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향기로 말을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의 작은 몸짓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햇빛, 햇살도 말을 합니다.

따스한 온기, 작열하는 땡볕, 구름에 가린 눈빛으로...

온 우주는 소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침묵으로 말하는 소리들입니다.

마음이 고요한 사람에게만

다가와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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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자는 

익혀 먹는 화식의 등장, 

인간의 창자가 짧아진 것, 뇌가 커진 것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기다란 창자와 

커다란 뇌를 함께 유지하기는 어렵다. 둘 다 에너지를 

무척 많이 소모하기 때문이다. 화식은 창자를 짧게 

만들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게 해주었고, 

의도치 않은 이런 변화 덕분에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는 커다란 뇌를 가질 수 있었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중에서 - 


* 인류의 진화는

뇌의 진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짧은 창자, 커다란 뇌로 진화했다는 것은

'적게 먹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과도 통합니다.

많이 먹고 적게 생각하면 진화에 역행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뇌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산소이고

'멍 때리기'(default mode network)입니다.

최고의 방법이 호흡과 명상입니다.

뇌가 젊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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