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을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이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슬픔의 동지인 이웃이 있으면 아무리 지독한 슬픔도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면면하게 

유전되어 온 인간의 본성이자 

역사의 진실입니다. 



- 소래섭의《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중에서 - 



*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입니다.

소소한 나눔과 도움이 하루하루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어려움과 고통을 당할 때에는 '슬픔의 동지'가 되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힘. 그 놀라운 힘이 

이웃에 있습니다.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

그보다 '내가 어떤 이웃이 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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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信賴(신뢰)라는 한자어를 풀이하면 ‘믿고 부탁한다’는 뜻이다.

“자네만 믿네, 부탁하네”라는 의뢰와

“시키는 대로 해놔”라는 일방적인 명령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그리고 그 차이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나온다.

이처럼 인간의 본성에 입각해서 회사를 경영할 때

자연스럽게 신뢰의 고리가 생겨난다.

- 야스다 다카오 돈키호테 회장, ‘돈키호테 CEO’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게하면 당장은 성과가 나오더라도

직원들은 일에 흥미를 잃고

늘 그 자리에 머물게 되거나 오히려 퇴보합니다.

믿고 맡기면 당장은 성과가 안 나오더라도

주인의식 하에 주도적으로 일하면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믿고 맡길 것이냐? 지시하고 통제할 것이냐? 자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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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인간은 아무리 이기적이라 해도
그의 본성에는 특정 원칙이 존재하고 있어
타인의 행운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싶어한다.
비록 자신은 타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 아담 스미스, ‘국부론’에서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인간은 이기적이다’는 명제를 받아들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다양한 실험과 현실의 사례 속에서
우리 속에 이타성이 크게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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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