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은 ‘사실’로 이뤄지지 않는다.
끝없이 휘몰아치는 ‘생각’의 폭풍으로 이뤄진다.
나는 수많은 재앙을 예상하고 괴로워했다.
그 중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 마크 트웨인

마음에 관한 글 공유합니다.
“마음을 정복한 사람에게 마음은 최고의 친구이다.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
마음은 최대의 적이다.” (고대 힌두교 경전, 바가다드 기타부터) 
“훈련되지 않은 마음처럼 제멋대로인 것은 없다.
훈련된 마음처럼 잘 복종하는 것도 없다.” (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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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역사를 만드는 동물이다.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축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잇는

서사가 역사다. 역사는 거대한 집단뿐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도 생성된다. 시간의 연속성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인생은

'살맛'이 난다.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민족의 역사도

한 사람의 개인에서 출발합니다.

거대한 기업의 역사도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됩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

한 사람이 기록한 작은 역사책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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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여러분이 지도자로서 가장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이

바로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은 내일도 좋은 것이지만

나쁜 소식은 내일이면 더 나빠질 것이다.

바로 이것이 비록 사실이 가슴 아프더라도

언제나 까다로운 질문을 하고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안전한 이유다.

-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대부분의 리더들은 낙관적인 경향이 있어

장밋빛 미래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좋은 소식은 부각되지만, 나쁜 소식은

바위가 물속에 가라앉듯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게 됩니다.

나쁜 소식이 자유롭게 소통되어야

조직이 위험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나쁜 소식을 즐겨, 먼저 들을 줄 아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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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가끔 제정신이 드는 날에는
살아 있는 나날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제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서일까요.
만일 내가 느닷없이 일 년만 살게 되었다는
선고를 받는다면, 하는 생각을 요즘은
자주 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나는
진정 무엇이 하고 싶을까요.


- 공지영의《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중에서 -


* 앞으로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았다면
정말 무엇을 하게 될까요? 감사해야 할 사람 만나
감사하고, 사랑할 사람 더욱 사랑하고, 꼭 한 번
가고 싶었던 곳 찾아가고... 그렇게 금쪽같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1년이 2년으로, 2년이
10년, 20년으로 연장되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와
행복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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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무언가를 많이 안다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겸손함과 정진이라는
두 단어를 깊이 새기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알면 알수록, 행하면 행할수록,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우칠 것이다.


- 공병호의《고전강독》중에서 -


*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지혜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쉼 없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아는 것도 모른다고 발뺌하고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교만함을 버리고
'정직'과 '겸손함'으로 진실과 지혜에 다가가기 위해
한 걸음 내딛을 때 우리는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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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들이 이런 말을 합디다.
'할머니, 난 돈을 아주 많이 벌 거야.
돈이 제일 중요해.' 전 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죠.
'그 돈을 벌기 위해 일하면서 네가 행복해야 한다는 점만
명심하렴. 억만금을 번다 해도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일을 즐길 수가 없거든. 생각해 보렴.
매일 아침에 일어나 그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 칼 필레머의《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중에서 -


* 손녀에게 들려주는 77세 할머니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읽은 대목입니다. 매일매일, 그리고
평생해야 하는 나의 일을 즐겁게, 신나게 할 수 있다면,
매일 아침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날 수 있겠지요.
이 시대의 더 많은 청년들이 돈보다 더 가치있는
'나의 일'을 찾아 신명나게 일하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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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실수하곤 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이 행복하다.
실수를 통해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 방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다른 방으로 가는 게 낫다.
- 리사 세들라 (뉴시즌스 마켓, 전 CEO)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닌,
가장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르고, 실수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실수를 감추고 배우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직원들은 완벽한 리더보다 실수를 털어놓고 배우려는 리더를
더 좋아하고, 더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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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화를 내거나 싸우는 게 아니다.
논쟁은 배우는 방식중 하나다.
의견이 다르면 의견이 같을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교환한다.
의견이 같으면 새로이 배우는 게 없다.
의견이 달라야 더 많은 사실(fact)을 상대편에게 제시하게 된다.
- ‘생각의 탄생’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 교수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유대인과 한국인은
논쟁을 대하는 태도에 큰 차이가 있다합니다.
유대인은 논쟁 그 자체를 위한 논쟁을 좋아합니다.
한국 문화는 논쟁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대인은 논쟁을 통해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됩니다.
논쟁이 창조력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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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이 될지를 결정한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
우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모두 사실이 되고, 가능한 것으로 된다.
- 앤서니 라빈스

 

 

어떤 결과를 기대하느냐에 따라 그 기대가 이뤄진다는 것을
기대의 법칙이라 합니다.
나쁜 일이 일어날 거라는 확신의 기대는
반드시 부정적인 결과를 낳고,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확신의 기대는
놀랍게도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옵니다.
믿음이 사실을 만들며, 기대한 만큼 얻게 됩니다.
(이성엽, ‘낯선 길에 서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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