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항상성이 있습니다. 

일은 밥 먹고 숨 쉬는 것과 같이 

평생 나와 함께 다니는 것입니다. 

일은 갑자기 주어지지도 않지만 갑자기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내가 죽어도 

일은 있습니다. 각자가 하고자 했던 그 무엇이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밝히고 사람과 세상을 

회통하게 하는 것, 그것이 일이며, 여기에 

지금 이 시절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 박병원의《일철학》중에서 - 



* 우리는 곧잘 

"일이 많아서 죽겠다"고 말합니다.

행복한 비명입니다. 일이 없어 보세요.

그거야말로 죽을 맛입니다. 즐겁게 하는 것,

목숨을 걸듯 집중하고 몰입해서 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태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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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기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남의 눈을 의식하면 자기를 잃게 됩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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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행복의 대부분은 남들을 도울 때 온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쓸수록

더 충만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니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성공해 잘 살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라.

- 오프라 윈프리 


사랑하고 베풀고 싶은 욕구가 사랑받고 싶은 욕구보다

행복과 성공에 훨씬 더 신뢰할 만한 결정 요인이 됩니다.

더 많은 성취가 아닌,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도울수록 행복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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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이웃과 사회에 대한 봉사다.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과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내 돈을 써가면서라도 해야 할 일인 것이다.

내가 이웃을 돕는 것만큼 그들이 또 나를 돕게 되어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적게 받고 더 많은 것을 베풀면서 살 수 있다면

그보다 보람 있고 행복한 삶은 없을 것이다.

- 김형석 교수, ‘백년을 살아보니’에서

 

김교수는 주장합니다.

“내가 지금 지닌 것 모두는 남에게 받은 것이다.

내가 받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사회를 위해 보답하는 것이

바로 나의 일이요, 직업이다.

어찌 정성껏 봉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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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치를 

사랑하는 동물이다. 

인간에게서 놀이와 공상, 사치를 빼앗으면

그 인간은 겨우 근근이 살아갈 정도의 활력만 

남아 있는 우둔하고 태만한 피조물이 된다. 

사회 구성원이 너무 합리적이고 진지한 

나머지 하찮은 보석 따위에는 눈길을 

돌리지 않는다면 그 사회는 

정체되고 만다.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 


* 늘 그럴 수는 없지만 

때때로 호사를 누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에너지를 주는 선물 같은 

시간입니다. 좋은 차, 맛있는 음식, 예쁜 옷, 기분이

좋아지는 액세서리... 자신에 대한 작은 서비스

하나가 그날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고, 

인생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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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더 이상 혼자 살수 없는 시대다.

과거에는 누구에게 ‘의존적’이라는 말이

굴욕적인 뜻이었는데 지금은 반대다.

가장 진취적인 말이 됐다.

- 고은 시인


혼자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남과 더불어 협력해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남에게 의존하는 만큼 남이 나에게 의존할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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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역할이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먹거나 숨쉬는 것이 사람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숨쉬는 것이나 먹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
이윤은 생존의 필요조건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사회전체의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 달라이 라마

 

실리콘밸리의 젊은 기업가들은
‘세상을 바꾸겠다’,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겠다’,
‘환경문제에서 지구를 구하겠다’와 같은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윤추구를 넘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멋진 기업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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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사람들의 생활을 향상시켜
 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 중 필요한 일이
 사람을 쓰는 일이다.
따라서 사람을 쓴다는 건 공적인 일이다.
그런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질책할 때는 질책하고,
바로 잡을 때는 바로 잡아야 한다는 신념도 생긴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에서

 

사람을 써서 일 하다보면
 때때로 질책하거나 주의를 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듣는 입장에서도 싫고,
하는 쪽에서도 내키지 않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질책은 칭찬 못지않게 사람을 키웁니다.
부하들은 사사로운 감정없이 부하를 위해,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질책하는 상사의 모습에
 오히려 감복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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