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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볼 일보고 밤 12시에 여수로.
오전 7시에는 차를 실어야 한다.
쉬지않고달려 오수휴게소에서 국밥 한그릇. 1시간 자고 여수까지 달림.

여수엑스포역 뒤가 크루즈 선착장
가면 화물차선적에 바쁘다.
대충 수신호 눈치껏보고 줄서서 선적.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줄서서 들어가고
차 세워두고 화물사무소에서 차선적티켓확인하면된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제일 큰 배라고했다.
5시간인가 걸린다고 했는데, 조류 영향으로 8시출발해서 오후 2시 넘어서 도착.
중간에 컵라면을 두번이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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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7-01-06 차 선적해서 완도 ~ 제주도 가기

 

 

미리 http://jeju.ferry.or.kr/ 에서 선적 할 차와 탑승객 예약을 한다.

현장에서는 차 선적 대기 줄이 엄청 길더라. 예매하길 잘 한듯.

 

제주가는 차 매표는 예매표를 들고 3부두내의 차량 매표소에서 발급받고,

선적 대기줄에 차를 줄세워 두었다가 차 선적 후 여객터미널로 이동해서 예매한 탑승권 발급받고

배 탑승.

앞에서 7번째 정도에 선적했는데 제주항에서 하차할때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았다.

차 선적 기다리는 줄

3부두 내에 있는 차량 매표소

차량 승선권은 차량매표소에서 발급한다는 안내. 여객터미널 내에 있다.

선적 모습

선적할때 건너는 다리

타이어 결박.

완도에서 파는 진도홍주~ 작은것이 6천원이다.

여객터미널 내의 하나뿐인 매점

출항 전~

배 위에서 바라본 모습

블루나래 객실. D구역

객실 배치도

추월당한 레드펄. 무조건 블루나래를 타야함.

제주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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