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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빌 때도 비결이 있다. 우주에는 과거도, 미래도 없고 오로지 현재뿐이다.
그러니 우주에 전해졌으면 하는 미래의 일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말해보자.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더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저는 행복합니다’ 라고 단언하면
당신의 뇌가 나의 어떤 부분이 행복한 거지 하고 머리를 굴려 생각을 시작한다.
- 미야모토 마유미, ‘돈을 부르는 말버릇’에서


다정한 말 한 마디를 (자신에게) 할 때마다
머지않아 좋은 감정으로 자라날 씨앗 하나를 심는 셈입니다.
긍정의 말 한마디를 할 때마다 성공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인생은 최면입니다. 좋은 말이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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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의 7할만 채우면 장수한다.
미국에서는 히말라야 원숭이를 이용해
장수에 관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그 결과 배가 부를 때보다 칼로리를 30퍼센트 줄인
기아 상태에 가까울 때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려면
배가 70퍼센트쯤 찼을 때 식사를 끝내고
혈당치가 기준치 안에서 안정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 배부르게 먹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배가 나와야 사장이지'라는 노래 가사도 있었습니다.
모두 옛날 얘기가 되었습니다. 배부르게 먹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식과
그에 따른 비만,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위장의 7할만 채우십시오. 나머지 3할은
'마음의 양식'으로 채워나가십시오.
독서, 명상, 산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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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문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밀착한 관계도, 소원한 관계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니까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대가족
동거를 주장하는 것도 조심해야 할 일이고,
그렇다고 다 자란 새끼니 이제는
나 몰라라 하듯 팽개칠 수도
없는 일입니다.


- 정진홍의《괜찮으면 웃어주세요》중에서 -


* 가족 관계.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옛날 방식을 고집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거리도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바뀔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천륜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거리'는 바뀔 수 있어도
하늘이 맺은 부모 자식 간의 '관계'는
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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