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10.11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2. 2017.08.14 쉼표에 잠수하다
  3. 2016.07.04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4. 2013.11.29 쉼표를 찍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기보다는 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러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때로는 15km로, 때로는 4km로 

달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음악처럼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이 필요합니다. 이걸 놓치면 

음악은 소음으로 바뀌고 삶도 건강도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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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메아리로 내 귀를 간질이면
아무것도 안 할 자유가 음률로 들린다

어떤 수고로움도
지금은 쉼표를 허락하는 시간
쉼에 매료되어
쉼표에 잠수하다


- 김계영의 시집《시간의 무늬》에 실린
  시 〈쉼표에 잠수하다〉중에서 -  


* 쉼표(,)는
마침표(.)가 아닙니다.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쉼'과 '자유'의 시간입니다. 음악도 쉼표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생도 이따금 쉼표를 찍어야
더 큰 수고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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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 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마음 또한 이따금 쉼표가 필요합니다.
쉼표 없이 내달리기만 하면 이내 고장이 납니다.
몸이 고장나면 약이라도 있지만 마음이 고장나면
만 가지 약도 소용없습니다. 늘 마음을 살피며
적당한 휴식과 쉼표를 허락하는 것이
참 행복과 건강의 비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사 잊고
이제 좀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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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달려가는 눈은 놓치는 게 많다.
파아란 하늘에 구름의 궁시렁 흐름도 놓치고
갓 태어난 아기 새의 후드득 솜털 터는 몸짓도 보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눈가에 맺힌 이슬 받아줄 겨를 없이
아파하는 벗의 마음도 거들어주지 못하고
달려가는 제 발걸음이 어디에 닿는지도 모른다.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 김해영, ‘쉼표’에서

 

 

지난 1년 동안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12월 한달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12월엔 올해 보내드린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best를 골라 보내드리겠습니다.
2014년 더욱 행복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탁 dream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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