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이나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재료는 시간이다. 
추했던 건물이건 아름다웠던 건물이건 
시간은 모든 것을 덮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 아니고, 시간이라는 
포장이 덮이며 아주 다양한 연상과 감흥을 
불러오는 아름다움이다. 


- 임형남, 노은주의《골목 인문학》중에서 - 


*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이 해답을 안겨줍니다.
그때는 몰랐으나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픈 상처였으나 이제는 굳은살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야 비로소 얻게 된 선물입니다.
시간에 맡기면 아름다워집니다.  
건축물도, 도시도,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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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학습이나 연구는 일종의 훈련이다.

프로 선수는 훈련과 시합에 투자하는 시간 비율이 4대 1정도다.

직장인의 학습이나 연구 시간은 하루에 10분 밖에 되지 않는다.

학습 및 연구와 업무에 투자하는 시간 비율이 1:60 정도인 셈이다.

결국 훈련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합에 임하는 격이다.

- 혼다 나오유키, ‘레버리지 씽킹’에서


직장인들의 훈련시간 절대 부족이 생산성을 저해합니다.

우리 휴넷은 매주 금요일을 프라이 러닝데이(fri-learning day)로 지정해

하루 종일 자유롭게 연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근무시간의 20%를 학습에 투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 선수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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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지난주 혼자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는 작년 연말 2주간 휴가를 혼자 갔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부부싸움의 횟수가 줄었습니다. 

가고 싶으면 같이 가고 싫으면 혼자 갔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장점도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혼자가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미리 혼자 놀고, 시간 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부부를 '일심동체'라고 하지요.

그렇다고 늘 붙어 있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붙어 있는 것이 화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때때로 혼자 있는 기회를 만들어 서로에게

숨통을 터주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그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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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시간을 너무 낭비한다는 것이다.
바쁜 사람은 삶을 사느라 바쁜 것이 아니라
다른 일로 바쁘다.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하루를
그날이 마치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계획한다.
-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인격의 완성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33년 동안 매일 아침마다
“만약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도 내가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을까?”라고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삶의 유한성에 대한 자각이 삶을 충실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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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각한 사람은 곤란하다.

유머가 있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쉬고 웃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 제프 와이너


폴 맥기(Paul McGee)는 말합니다.


“유머는 기업 내부에 노동 윤리를 고취시키고

팀워크와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며 일상적인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심리적인 저항력을 향상시킨다.”


유머와 웃음이 성공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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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리더들은 문제의 해답을 제시한다며 너무 많은 말을 한다.

직원은 리더의 말을 듣고,

상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걸 편하게 여긴다.

성공한 리더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직원의 대답을 기다리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다.

- 헬 그레거센 , MIT 리더십 센터 대표


리더가 문제의 답을 주는 것은 책임회피의 구실이 됩니다.

주도적으로 참여해 문제를 풀게 되면

그 과제의 주인이 됩니다.

주인의식은 자발적 참여와 자율적 결정권에서 나옵니다.

믿고 맡겨놓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리더가 참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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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들은 말한다. 

의식에는 백스물한 개의 상태가 있다고. 

이 가운데, 단 세 개에만 고통이나 괴로움이 들어있다. 

우리 대부분은 이 세 개의 상태를 오락가락하며 

주어진 시간을 보낸다. 



- 제니 오필의《사색의 부서》중에서 -



*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통과 괴로움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귀중한 삶의 시간들을 

너무 오래 차지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의식 상태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우십시오.

그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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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당신이에요!" 

배우자에게 이런 진심 어린 말을 듣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달라질까? 특별한 선물을 고르고 

전할 때에는 떨림과 설렘이 있다. 물건 때문만은 

아니다. 준비하는 데 귀한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특별히 당신에게 

기쁨을 주었던 선물을 떠올려보라. 



- 노먼 라이트의《사랑의 열쇠》중에서 - 



* 선물은 거저 주고

거저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랑과 감사, 시간과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서로 더 사랑하고 더 감사하기 위해서, 저마다

시간을 쪼개고 에너지를 들여 선물을 준비합니다.

선물 같은 사람, 더 사랑하고 더 감사하며

더 큰 에너지를 주고받는 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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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차림으로 

가뿐하게 산책을 나가요.

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걸으면

여러 가지 작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피는 꽃들의 향기,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밤하늘에 뜬 달, 산책하는 시간은 마음을 쉬는 시간.

터벅터벅, 건들건들,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즐겁고 편안한 시간입니다.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 터벅터벅, 건들건들.

아무 생각 없이 편히 걷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이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쉬는 시간입니다.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간입니다. 그때 비로소 놓쳤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기 시작합니다. 터벅터벅, 건들건들.

여유 있는 사람의 행복한 몸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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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기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남의 눈을 의식하면 자기를 잃게 됩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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