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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AEA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기업이 클수록 생산성이 낮아진다.
이를 3분의 2법칙이라 한다.
만약 직원들의 수가 세 배가 되면 이들의 생산성은 반으로 감소하며,
직원들 수가 10퍼센트 증가되면 생산성은 6.3퍼센트 하락한다.
개인의 역량이 집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시너지 효과의 반대 현상이 발생한다.
- 제이콥 모건, ‘직장인 미래 수업’에서


2명이 속한 그룹에서 한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자신의 힘의 93%,
3명이 속한 그룹에서 한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자신의 힘의 85%,
8명 그룹에서는 겨우 49%의 힘만 작용합니다. 이를 링겔만 효과라 합니다.
여러 명중 한 사람에 불과할 때는 자신의 전력을 다 쏟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적극적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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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와 

크로스 퍼틸라이제이션(cross fertilization)은

현재 가장 신나게 쓰이는 용어에 속한다. 

새로운 형태의 협동, 동업, 소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조직에는 재능 있는 인재가 무척 많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좁은 원통을 부수고 나와서

함께할 수만 있다면,"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 협동, 융합, 

시너지의 시대라고 합니다.

어느 한 쪽이 가진 장점과 단점에 

다른 쪽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결합해

더 큰 장점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둘, 셋, 다섯이 모여 서로가 빛이 나고,

서로가 빛이 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자기만의 좁은 원통을 부수고 나오면

새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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