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기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남의 눈을 의식하면 자기를 잃게 됩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지식인은 

시인이나 초인에 비유된다. 

새벽을 알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조기숙의《왕따의 정치학》중에서 -



* 시인은 언어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초인은 생각과 이상으로 새 시대를 엽니다.

지식인은 언어와 생각과 이상과 행동으로 

새 시대의 새벽을 여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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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벌이 꿀을 모으듯
 한평생 의미를 모으고 모으다가
 끝에 가서 어쩌면 열 줄쯤 좋은 시를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란, 사람들이 생각하듯
 감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는 체험이다.
한 줄의 시를 위해 시인은 많은 도시,
사람, 물건들을 보아야 한다.


- 김미라의《책 여행자》중에서 -


* 시(詩)는 글이 아닙니다.
꿀입니다. 벌이 하루종일 꽃밭을 돌며 딴
 한 방울 달디단 꿀입니다. 시인은 방랑자입니다.
낯선 곳, 낯선 땅, 낯선 사람들과 만나면서
 튕겨져 나오는 영감과 언어를 찾기 위해
 세상을 떠돕니다. 한 줄의 시를 위해
 오늘도 긴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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