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다.
회사가 직원들을 어른으로 대할 때,
직원들도 어른으로서 행동한다.
직원들은 자유를 남용하지 않는다.
- 패티 맥코드, ‘파워풀’에서

믿지 못해 하나하나 간섭하고 통제하면
직원들은 머슴처럼 생각하고 머슴처럼 일하게 됩니다.
일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하고 그 일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기면 직원들은 주인의식으로 보답합니다.
먼저 믿을 수 있는 용기가 사람을 키우고 조직을 키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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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가는 맛은,
자신의 몸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맛이다. 여러 가지를 거듭해 쌓아 온 경험으로부터
 떠올릴 수 있는 맛이기도 하다. 하려던 일이
 잘 안 풀렸을 때는 어떤 호화로운 음식보다
 한 그릇의 따뜻한 수프가 먼저다.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


* 꽁꽁 언 몸도
 따뜻한 차 한 모금으로 녹일 수 있습니다.
좌절과 낙심 때문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도
 따뜻한 스프 한 그릇으로 녹여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맛! 얼음처럼 차가워진 몸과 마음에
 온기를 더해주는 최고의 맛입니다.
납득이 가는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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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란 

'한몫'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한몫을 맡아서 할 만큼 자랐다는 의미다. 

아이로만 알았던 아들이 커서 아버지 대신 

역할을 해낼 때 '이제 커서 한몫을 한다'고 표현한다. 

어른으로 대접을 받으면 울력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럿이 힘을 합해 일하는 것을 울력이라 하는데, 

마을 울력에는 한 집에서 한 명씩 어른이 

참여해야 한다. 이 때 어른의 의미 역시 

한몫을 하는 사람이다. 



- 김준의《섬: 살이》중에서 - 



* 요즘 어른은

'한몫'만으로는 안됩니다.

두 몫, 세 몫, 열 몫을 해야 생존할 수 있고,

울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울력'은 파트너십을 

의미합니다. 두 몫, 세 몫, 열 몫을 해도 파트너십을

모르면 전체 일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파트너십은

기본이고 여기에 서번트십까지를 더해야

제대로 한몫을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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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른이 되었구나 

느꼈던 순간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엄마가 해 준 음식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을 때였어요.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어렸을 때 먹었던 

엄마의 맛.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  


* 아이가 엄마를 알아보면

아, 제법 자랐구나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맛'을 알고 다시 찾게 되었다면

아, 더 많이 자랐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기억 속에 묻혔던 엄마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이 쏟아진다면

아, 어른이 되었구나!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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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일관성의 문제다. 말과 행동이,
저번의 말과 이번의 행동이, 그리고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일관성을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비로소 어른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른이
없는 세상이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어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믿고 따를 수 있는 어른이 귀해진 것입니다.
어른다운 어른, 어른 역할을 하는 어른을 만날 수가
없다는 것, 이 시대의 아픔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일관성의 중심을 잡아주는
사랑과 존경의 어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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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나에게
듣는 법, 주는 법, 받는 법,
나아가 안 된다, 말하는 법까지 가르쳤다.
소통의 ABC를 나는 첫아이와 함께 비로소
발견하고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더 많이 태어나면서
그러한 배움을 좀 더 깊이
밀고나갈 수 있었다.


- 자크 살로메의《자신으로 존재하는 용기》중에서 -


* 아이가 스승입니다.
아이를 통해 배우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동안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던 소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를 알게 합니다.
첫아이를 얻음으로 비로소 어른이 되고,
둘째 셋째 아이가 태어남으로
더 깊어진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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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어른

 

나는 어린애와 어른을 나이가 아닌,
나눠주는 자(Giver)인가, 받는 자(Taker)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갓난아기는 하루 종일 달라고만 한다.
성장하면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독립한다 해서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노부모에게 필요한 것을 주기 시작할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결국 어른은 주는 존재다.
- 조벽 교수 인터뷰 중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신입사원에게 왜 대기업에 들어왔느냐고 묻자,
다들 높은 봉급, 대기업 후광,
좋은 배우자를 얻는 것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이렇게 얻으려고만 하는 한 그들은 어린아이다.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내가 무엇을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어른이다.
그래야 인재로 인정도 받고 리더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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