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1.20 눈물 어린 그 얼굴
  2. 2016.12.06 미래기억, 꿈 바라보기 기술을 활용하라
  3. 2015.10.24 '얼굴', '얼골', '얼꼴'
  4. 2014.03.07 명함 한 장
  5. 2012.08.20 얼굴 풍경

"어떻게 내가 저토록
깊은 고통을 겪게 내버려 둘 수 있었을까?
어떻게 나 스스로에게 저렇게 지독한 아픔을
줄 수 있었을까?" 나는 몹시도 마음이 아팠다.
그랬다. 나는 거울에 손을 뻗어 눈물어린
그 얼굴을 쓰다듬으며 약속했다.
두 번 다시는 나를 저토록
아프게 만들지 않으리라고.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나를
아프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거울에 비친 눈물 어린 그 얼굴, 다름아닌
나의 얼굴입니다. 내가 아프게 한 내 얼굴입니다.
이제는 그 아픔을 내가 쓰다듬어 주어야 합니다.
스스로 위로해야 합니다. 내가 나를 위로하니
눈물이 더 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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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높이 쳐들려고 하지 않는 젊은이는
발밑만 내려다보고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늘높이 비약하려고 하지 않는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은
땅바닥만 기어다니는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전두엽에는 미래의 목표를 기대하고 마음에 품어
현재의 불편함이 미래의 목표를 이루는 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미래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힘든 준비과정에 마음속으로
이미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을 ‘꿈 바라보기 기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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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얼굴'의 옛말은 얼골입니다.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얼굴들을 만납니다.
내가 지나온 45년의 세월속에 나를 스쳐간,
그리고 내곁에 머물고 있는 수많은 얼굴들을
하나하나 떠올려 봅니다. 과연 나는 그들의 얼굴에서
'영혼의 모습'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들의 얼굴에서 베어나온
'영혼의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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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한 장


언젠가 어느 잡지에서
과학자가 자신을 소개하면서
'과학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과학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쓴 걸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회계도
잘하는 사람', '디자인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은 참 멋지다. 미래의 어느 날 명함에
'요리에 관심 많은 의사', '나무와 풀도 잘 아는
엔지니어'식으로 자기를 표현한 이를
만나면 반가울 것 같다.


- 정희재의《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중에서 -


* 명함 한 장이
그 사람의 면면을 보여줍니다.
그의 직업과 살아온 이력, 스타일, 격,
좋아하는 것들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윗글을 보니
그 사람의 취미도, 꿈도 명함에 담을 수 있겠네요.
종이 명함보다 더 선명한 것이 얼굴 명함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 눈빛, 말씨에 그가 살아오고
꿈꾸는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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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명함, 얼굴
사람의 얼굴은
유전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살아가는 도중에 자신의 성격대로 자신의 이미지대로
변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내 얼굴의 변천사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마치 매일 가는 산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면 그 풍경이 바뀌듯 얼굴도 나이에 따라서
그 풍경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얼굴은 그 사람의 역사이며 살아가는 현장이며
그 사람의 풍경인 것이다.
- 최인호의《산중일기》중에서 -

* 얼굴 풍경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오늘 형편은 어떤지,
내일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가 한 눈에 드러납니다.
그 사람의 얼굴 풍경이 곧 그의 인생 풍경입니다.
오로지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며, 어느 누구도
대신해서 풍경을 바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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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얼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