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은, 
그것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 다리가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첫 장소는 바로 여러분의 기억 뒷마당입니다. 
각자 살아온 인생 말입니다. 나는 이것을 
'과거에서 금광을 발견하는 방법'이라고 
부릅니다. 


- 더그 스티븐슨의《명강의 무작정 따라하기》중에서 - 


* 인간에게는, 특별하게도 
'기억'이라는 뒷마당이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금광입니다.
내가 살아온 삶의 기억이 반짝이는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가 더러는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됩니다.
때로는 불멸의 역사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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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을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이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슬픔의 동지인 이웃이 있으면 아무리 지독한 슬픔도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면면하게 

유전되어 온 인간의 본성이자 

역사의 진실입니다. 



- 소래섭의《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중에서 - 



*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입니다.

소소한 나눔과 도움이 하루하루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어려움과 고통을 당할 때에는 '슬픔의 동지'가 되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힘. 그 놀라운 힘이 

이웃에 있습니다.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

그보다 '내가 어떤 이웃이 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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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역사를 만드는 동물이다.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축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잇는

서사가 역사다. 역사는 거대한 집단뿐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도 생성된다. 시간의 연속성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인생은

'살맛'이 난다.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민족의 역사도

한 사람의 개인에서 출발합니다.

거대한 기업의 역사도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됩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

한 사람이 기록한 작은 역사책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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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였다.

누가 꿈을 꾸었고 누가 그것을 

이루었는가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미래 역시 꿈꾸는 사람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구본형의《사람에게서 구하라》중에서 - 



* 요즘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시대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구약성경의 요셉이란 인물은

'꿈꾸는 자'라고 불리웠지만 많은 고난과 절망을 이기고 

집안과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냈습니다.

우리도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후세에게 

선물로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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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띄워주는 것은 물이었고 

배를 나아가게 하는 것도 물이었다. 

배는 생선과도 같고 사람의 몸과도 같다. 

물속을 긁어서 밀쳐내야 나아갈 수 있지만, 

물이 밀어주어야만 물을 따라 나아갈 수 있다. 

싸움은 세상과 맞서는 몸의 일이다. 몸이 물에 

포개져야만 나아가고 물러서고 돌아서고 펼치고 

오므릴 수가 있고, 몸이 칼에 포개져야만 베고 

찌를 수가 있다. 배와 몸과 칼과 생선이 

다르지 않다. 



- 김훈의《칼의 노래》중에서 - 



* 배를 띄워주는 것도 물이고,

배를 나아가게 하는 것도 물이지만

배를 뒤집는 것도 물입니다. 때로는 배를 띄워주고, 

때로는 배를 나아가게 하고, 때로는 배를 뒤집기도

하면서 역사의 물줄기는 도도히 흘러갑니다.

우리가 탄 배와 몸과 칼과 생선이

그 물줄기 위에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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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하루하루가 나를 만들었듯,

앞으로 살아갈 하루하루는 나를 바꿀 수 있다.

사람의 인생도 국가의 역사도 결국은 하루의 집합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도 역사를 바꾸는 것도 오늘 하루의 노력뿐이다.

하루하루 우직하게 한 걸음씩 옮긴다면 바꾸지 못할 것은 없다.

- 김영죽 외 5인, ‘하루 한시’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일지라도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뤄집니다. (愚公移山;우공이산)


우직한 소처럼 천천히 걸어서 만리를 갑니다. (牛步萬里;우보만리)


산을 만드는 것도 한 삼태기의 흙에서 시작됩니다. (爲山一簣;위산일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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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항상 새롭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선한 감동과 생동감을 불어놓아주는지요.
지나간 모든 것들을 뒤로한 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삶,
우리 삶은 늘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 유시찬의《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중에서 -


* 날마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 같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늘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해 봅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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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서 시작된 물은
대지 깊은 곳으로 스며든다.
기적처럼, 그 물이 내게로 왔다.
내가 감사함으로 가득 찬다.


- 틱낫한의《모든 숨마다, 나》중에서 -


* 물은 흐르면서 정화됩니다.
깨끗하고 맑아지고 생명수로 바뀝니다.
역사도 흐르면서 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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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의 최초의 대답을 하기로 한다.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 E. H. 카의《역사란 무엇인가》중에서 -


* 20여 년 전,
대학 신입생 때 읽은 E.H.카의
'역사'에 대한 해석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부모가 되어보니, '역사'란 현재와 과거뿐 아니라
미래와의 대화에 의해서도 달리 해석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삶의 방향을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
'나의 역사'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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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 단지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바뀝니다.
한 사람을 상상하며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사랑이 생기고, 사람이, 역사가 바뀝니다.
역사를 바꾸겠다, 세상을 바꾸겠다,
거창한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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