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프의 수도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걸려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와 불편한 관계가 남아 있다면 돌아가라." 

구제프는 서양인으로는 처음으로 동양의 종교와 

신비에 관심을 가지고 동양을 순례한 20세기의 

대표적인 영적 스승이다. 모든 것은 거기에서 

시작된다. 전인류를 사랑할 수는 있어도 

자신의 부모와 평화롭게 지내는 데는 

서투를 수 있는 게 사람이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그렇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는 많이들 서툽니다.

그렇다고 서툰 것에 머물러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버지와 불편하면 돌아가라'. 무섭고 놀라운 말입니다.

모든 평화의 시작은 가정에 있고, 가정의 평화는

자식들이 부모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부모를 잘 섬기십시오.

그것이 복의 근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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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날마다 우리에게는 남은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하루가 주어집니다.

이익이 되는 길과 손해가 되는 길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언제나 손해의 길을 택하십시오.

그리고 타인에게는 기쁨의 씨앗을 뿌려주십시오.

당신과 나를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는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가장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청소의 기적’에서 


일본 최대 청소회사 더스킨메리 메이드는 매일 아침에

이런 기도문을 읽으면서 경건하게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청소는 가장 귀찮고 하찮은 일이 될 수 있고,

기쁨의 씨앗을 뿌리는 행복한 기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을 여는 나만의 기도문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우리는 모두 

같은 길을 걸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걷는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기에 뒤처지는 사람도 있다.

앞서 나간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사랑과 연민으로 

뒤처진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다.

아무런 보상도, 심지어 감사의 표시조차도 

바라지 말고 도와야 한다. 그것이 바로 

영적 존재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 브라이언 와이스의《파워 오브 러브》중에서 -


* 걷는 속도만 다른 게 아닙니다.

일, 공부, 훈련, 사랑의 경험에서도 저마다 

속도가 다릅니다. 뒤처지는 사람이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이때 손잡아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앞서가려고만 하지 말고 뒤를 돌아 보세요. 그리고

뒤처진 사람이 보이거든 손을 잡아 주세요.

그런 당신이 바로 진정한 친구, 

진정한 힐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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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휴식은 

당신의 마음과 능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크고 넓다. 

일부 과학자는 우리가 영적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도와 

명상은 두뇌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킨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 사람은 영적 존재입니다.

몸 안에 영혼이 있고, 영혼이 우리를 끌고 갑니다.

영혼이 메마르면 몸도 마음도 메말라 버립니다. 

영혼이 지치면 몸도 마음도 삶도 무너집니다.

영혼이 메마르지 않도록, 지치지 않도록

물을 주어야 합니다. 기도와 명상은

내 영혼에 물을 주는 시간입니다.

최고의 영적 휴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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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영적 삶의 원형이 되었고, 

담마와 닙바나의 화신이 되었다.

그는 새로운 종류의 인간이었다. 탐욕과 

증오에 따른 번뇌에 휘말리지 않았기 때문에 

심리를 조정함으로써 자아를 초월하여 살았다. 

그는 계속 이 세상에서 살았지만, 동시에 

다른 성스러운 영역에 속해 있었다. 



- 카렌 암스트롱의《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중에서 -



* '담마'는 진리를, 

'닙바나'는 열반을 뜻합니다.

인간이되 보통의 인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을 달리하는 영적 원형의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2,500년이 지난 오늘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와 열반의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아를 초월해야 번뇌를 벗어날 수 있고 

새로운 종류의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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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이다.
물질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사람들은
정신적이고 영적인 세계에 더욱
목말라 할 것이다. 본래 둘은
기대어 있기 때문이다.


- 김우인의《세계의 깊이》중에서 -


* 영감과 지혜는
바깥이 아닌 내면의 영성에서 나옵니다.
물질과 문명의 새로운 창조도 우리 내면의
깊은 영적 우물에서 나옵니다. 이 영적 우물이
마르거나 고갈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룬 물질문명에
끌려가지 않고, 끌고 가는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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