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7.06.13 내 몸을 알자
  2. 2017.06.08 '예술의 어머니'
  3. 2017.03.07 위대한 고독
  4. 2017.01.19 예술이 사람을 움직인다
  5. 2016.05.18 예술의 섬
  6. 2015.12.24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7. 2015.02.12 예술과 사랑

자신의 몸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 석정현의《석가의 해부학 노트》중에서 -


* 몸이 사람입니다.

몸이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 몸 안에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고

그것을 공부하고 표현하는 것이 예술입니다.

몸 공부가 곧 예술 공부입니다.

내 몸을 제대로 아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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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예술가는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언제나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품고 있다. 

그는 자연이 결코 예술의 대체물은 아니지만 

모든 예술의 원천이자 어머니라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확실하게 알고 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 자연은 

'예술의 어머니'입니다.

무궁한 사랑과 생명력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글로, 그림으로, 노래로, 건축물로 그려내면

그것이 곧 예술입니다. 어머니의 품에 안기듯, 

있는 그대로의 자연 속에 풍덩 몸을 던지면

예술의 원형들이 조각처럼 보입니다.

뛰어난 예술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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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술이 탄생되는 것도, 

훌륭한 사상이 체계를 가지는 것도, 

위대한 학문이 주어지는 것도, 모두가  

정신의 고독한 창조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이러한 고독을 생리적 고독에 비하여 정신적 

고독이라 불러서 좋을지 모르겠다. 그 대표적인 

일례를 든다면 위대한 사상과 정신의 소유자였던 

키에르 케고르나 니체를 들어도 좋을 것 같다. 

그들의 위대성은 그들의 위대한 고독이 

있었기 때문이다. 



- 김형석의《고독이라는 병》중에서 -



* 아름다운 예술, 훌륭한 사상,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위대한 고독'의 시간을 거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그 절대고독의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 무엇을 발견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각과 정신 세계도 달라집니다.

일상의 평범함이 불멸의 위대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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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건축하고 설계하는 세계에 속한 사람이다.
나는 건물이나 거리 풍경의 설계가 감정과
생각에 끼치는 영향에 매료되었다. 건물에
사는 사람들이 언제, 무엇에 주목하는지,
그들이 언제 기분이 좋거나 지루한지,
언제 행복하거나 슬픈지, 언제 초조해
하거나 호기심을 느끼거나
겁을 내는지 알아낸다.


- 콜린 엘러드의《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중에서 -


* 건물이나 공간은 말할 것도 없고
거리에 서 있는 조각품 하나도 사람을 움직입니다.
음악 한 곡, 그림 한 폭이 주는 힘도 대단합니다.
일하는 곳, 밥먹는 곳, 잠자는 곳, 쉼표를 찍는
잠깐멈춤의 자리에 좋은 예술작품 하나라도
있으면 그 공간이 새롭게 살아납니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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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빵을 만들어낼 수 없고,
무기를 만들어낼 수도 없다.
그렇지만 예술 작품을 본 후에
자신이나 세상이 무언가 조금 변화한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나의
장소를 열고 미술관을 만들어보고,
그 가능성을 재차 느꼈다.


- 안도 타다오 외《예술의 섬 나오시마》중에서 -


* 삶은 변화입니다.
아니 변화를 요구합니다.
어떤 장소, 어떤 공간에서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름도 없는 섬 하나가 '예술의 섬'으로 바뀌고
그 예술의 섬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예술로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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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기습적으로
현실을 가져와야 해요.
예술은 우리가 별 의미 없게 여기는
한순간을 가져오고, 다시 또 한순간을,
그리고 또 다른 순간을 가져와서는 그
순간들을 재량껏 바꿔서 특별하고도
연속적인 순간을 창조해요.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3》중에서 -


* 예술은
순간과 순간을 잇는 기술입니다.
의미 없어 보이는 순간을 다른 순간에 연결해,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이야기를 창조합니다.
그것이 글이 되고, 시가 되고, 그림이 됩니다.
그것들이 다른 사람의 삶에 스며들어
또 다른 순간들로 이어집니다.
순간은 영원합니다.
예술도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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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예술과 사랑은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 번 빠지면 흠뻑 빠져들게 합니다.
어떤 평가나 결과와 상관없이 그저 좋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고 심오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름답게 승화됩니다.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지 않은 것은, 예술도 사랑도 
진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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