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1.23 '관계의 적정 거리'
  2. 2014.08.13 멈출 줄 아는 지혜
  3. 2013.08.09 '나는 괜찮은 사람'
간격은 통로다
둘 사이 간격이 있다고
서운하게 생각지 말라
나무와 나무 사이
간격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
간격이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다
간격은 무엇이든 흐르게 하는 통로다
바람이 흐르고
햇살이 흐르고
물이 흐르고
정이 흐르고
이야기가 흘러간다
둘 사이 흐르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기대지 못해 쓰러진다


- 방우달의《풍선 플러스》중에서 -


* 만남과 그 유지는
매우 중요하고 힘든 일입니다.
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 친구, 상하 관계 등
인간관계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지혜 중의 하나가 적정한
거리유지입니다. 간격이 소통이고 생명입니다.
욕심과 집착, 시기와 질투, 미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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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지속적으로 가득 찬 상태를 유지하려는 것은
그것을 그만두는 것만 못하다.
물이 가득차면 넘치듯이,
가득 채우려는 사람은 필경 넘어지기 마련이다.
황금이나 보물을 집에 가득 채운 사람은
비록 부유하긴 하지만 그 재물을 영원히 보존할 수는 없으니,
부귀를 누리다가 교만하게 되면 필경은 화를 부르게 마련이다.
- 노자

 

‘공로를 이루고 명성을 얻으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
‘일을 사양하고 물러나야겠다면 반드시 전성기를 골라라.’
멈춤의 지혜를 일깨워 주는
옛 성현들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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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 '괜찮은 사람'.
누구에게든 굉장한 칭찬입니다.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 말하면
자신에게 굉장한 칭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첫걸음이 자신을 통제할 줄 아는 것이며,
자기 신뢰가 첫걸음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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