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장부가 있다.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갚지 않으면 운이 나빠진다.
은혜를 받는 것은 ‘도덕적 부채’로 쌓인다.
이 부채는 금전적 부채보다 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갚지 않으면 오만함이 생기고,
오만함은 운을 좀먹는 곰팡이와 같다.
받은 은혜는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갚아야 한다.
안 그러면 다툼이 생긴다. - 니시나카 쓰토무,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운이 방향을 틀려면 운 좋은 사람, 즉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마음을 지니면 예외 없이 좋은 운이 들어온다.’고
니시나카 변호사는 말합니다. 인생의 7할은 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7할은 내가 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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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은혜
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 우리의 삶은
작은 둥지 안에 있습니다.
가정이란 둥지입니다. 그 둥지 안에 가족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언젠가는 새끼들이
모두 떠나갈 둥지입니다. 부모는 늙고 아프고 병들어서
건망증도 치매도 찾아옵니다. 자주 만나지 않으면
자식들이지만 잊어버립니다. 아니 잃어버립니다.
둥지에 자주 들락거리는 일이
은혜를 갚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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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둥지, 은혜

은혜와 이익을 취하는 일에 남보다 앞서지 말고,
덕을 베풀고 업적을 세우는 데는
 남보다 뒤지지 말라.
남에게 받는 것은 분수에 넘치지 않아야 하고,
자신을 수양할 때는 본분을 줄이지 말라.
- 채근담

 

북송(北宋)의 명 재상 범중엄이 말한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와 맞닿아 있습니다.
모름지기 리더라면
“세상의 근심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세상의 즐거움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의 지혜는 기본 중에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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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운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를 갚는 것이다. 단지 감사하고자
하는 뜻만으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자신의 선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그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베풂의 즐거움》중에서 -


* 음식 대접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 대접을 하는 사람은 손님들이
잘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감사합니다.
부모들에게는 자식들이 잘 살아주는 것이
은혜를 가장 잘 갚아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은혜 갚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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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은혜

은혜를 모르는 것은 근본적인 결함이다.
그렇기에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삶이라는 영역에서 무능한 자라고 할 수 있다.
타인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그것은 건실한 인간의 첫 번째 조건인 것이다.
-괴테

‘네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 까지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감사편지 프로젝트를 시작한 존 코랠릭 판사가
어려서 할아버지로 부터 들은 말씀입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갈파했습니다.
“감사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산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철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저도 모르게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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