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사카 난바가면 꼭 들릴 곳.



마사무네야 야키도리 선술집

회를 사시미(さしみ:刺身)라고 하는데 여러가지를 모아 함께 그릇에 담아 내 놓는 메뉴를 모리아와세(もりあわせ:盛り合わせ)라고 한다.

- 중中(Naka)


난반테

 


도구야쓰지

 


슈퍼마켓 라이프 난바점

 


Lawson store100 Nishishinsaibashi 100엔 편의점 


슈퍼 타마데 에비스점

 


Akachan Honpo Osaka Honmachi 아카짱 혼포 유아용품점 


mont-bell ALBi Osaka Station shop

 


히메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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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아주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 음식입니다. 

아니, 더 가혹하게 말하면 그것은 독입니다. 

무엇보다 나에겐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 줄 요리가 

필요했습니다. 탈진해서 오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내와 연락이 끊겼다며 통곡을 쏟아 놓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간호하듯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 임지호의《마음이 그릇이다, 천지가 밥이다》중에서 -



* 밥은 생명입니다.

맛있는 밥 한끼가 사람을 살립니다.

밥은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짓는 것입니다.

솜씨가 아니고 정성과 사랑으로 짓는 것입니다.

밥을 먹는 것은 정성을 먹는 것이고

사랑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짓는 밥은

꿀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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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또한 즐거움에 관한 것이고, 

공동체에 관한 것이고, 가족과 영성에 

관한 것이다. 우리와 자연세계의 관계에 

관한 것이고, 우리의 정체성 표현에 

관한 것이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즐거움으로 말하면 

'먹는 즐거움'을 따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먹는 즐거움에 머문다면

많은 것을 잃고 맙니다. 가족과 공동체의 건강과 

행복을 떠올리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생각하면서 먹으면 '먹는 즐거움'이

인생의 즐거움으로 승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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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른이 되었구나 

느꼈던 순간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엄마가 해 준 음식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을 때였어요.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어렸을 때 먹었던 

엄마의 맛.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  


* 아이가 엄마를 알아보면

아, 제법 자랐구나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맛'을 알고 다시 찾게 되었다면

아, 더 많이 자랐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기억 속에 묻혔던 엄마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이 쏟아진다면

아, 어른이 되었구나!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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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맛. 

만일 여행지로 그 마을을 고르지 않았더라면. 

만일 그 가게에 훌쩍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만일 

숙소 여주인이 그곳을 가르쳐 주지 않았더라면. 

수많은 '만일'을 생각해 볼수록 신기한 기분이 

든다. 모르는 고장에서 난생 처음 먹어 보는 

맛과 만났을 때, 몸을 쭉 앞으로 내밀어 

그 맛과의 거리를 메우고 있는 나 

자신을 깨닫고는 새삼스레 

스스로의 감각을 다시 

보게 되었다. 


- 히라마쓰 요코의《어른의 맛》중에서 - 


* 만일과 만일, 

우연과 우연이 겹쳐 필연이 됩니다.

어느 지역을 여행하다 우연히 먹게된 음식맛에

매료돼 그 곳을 다시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연처럼 만난 사람과 사랑을 하게 되면

그곳은 제2의 고향이 되기도 합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 난생 처음

해본 사랑, 우연과도 같은 그

첫 만남에 오묘한 필연이 

숨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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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것은 창조의 시간과도 

비슷하다는 사실 말입니다. 하다 못해 

라면 하나를 끓이더라도 거기에는 날 것들이 

불속에서 서서히 변화해 가는 과정, 그리고 

전혀 다른 맛과 형태로 바뀌어 가는 

생성의 즐거움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중에서 - 



* 삶을 살다 보면 많은 관계 속에서

지지고 볶는 듯한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 처럼요. 그런데 여러 

다른 재료들이 잘게 썰어지고 볶아지는 과정 속에

창조적인 의외의 요리가 만들어지듯 사람 사이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여러 다른 사람들의 감정들이 재료가 되어 

때로는 불에 익혀지듯 서로를 힘들게도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며 그것들이 볶아지고 익혀지는 과정 속에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게 됩니다. 더욱 성숙된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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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8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선수로 변화한 건
새로운 트레이닝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었다.
해답은 식이요법이었다. 어떻게 먹느냐가
무엇을 먹느냐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리고 당신이 먹는 음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라. 그 음식이
바로 당신의 몸이 될 테니.


- 노박 조코비치의《이기는 식단》중에서 -


* 노박 조코비치.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세르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입니다.
어느날 체력에 한계를 느꼈을 때, '자기 체질에
맞지 않는'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는 것만으로
엄청난 체력이 회복되는 것을 체험하고 쓴
책입니다. 자기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은
'독'이고,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은
'최고의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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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의 몸


산부인과 문을 걸어 나오는 순간
이제부터는 정말 좋은 음식을 골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때 처음 알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아기의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구나.
아기의 몸을 만드는 세포는 음식으로부터
왔구나. 그리고 딸 둘을 모두 젖을 먹여
키우는 동안 확신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먹는 음식이다!


- 김선미의《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중에서 -


* 내가 먹는 음식이 나의 몸을 만듭니다.

그리고, 뱃속에 든 내 아이의 몸을 만듭니다.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입으로 먹는
음식도 좋아야 하지만, 마음의 음식도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의 몸과
마음이 잘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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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음식
요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아주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 음식입니다.
아니, 더 가혹하게 말하면 그것은 독입니다.
무엇보다 나에겐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 줄 요리가
필요했습니다. 탈진해서 오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내와 연락이 끊겼다며 통곡을 쏟아 놓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간호하듯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 임지호의《마음이 그릇이다, 천지가 밥이다》중에서 -


* 밥은 생명입니다.
맛있는 밥 한끼가 사람을 살립니다.
밥은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짓는 것입니다.
솜씨가 아니고 정성과 사랑으로 짓는 것입니다.
밥을 먹는 것은 정성을 먹는 것이고
사랑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짓는 밥은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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