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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사는 거지?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은
정체성과 삶의 목적 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명확히 찾은 사람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똑같이 경험할지언정 우울증 같은
증상은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 증상이 오더라도
금세 벗어난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 삶의 방향과 목적을 잃거나
삶이 지루해질 때는 '내가 왜 사는 거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왜 사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를 때는 내 영혼이 메시지를
보내는 때입니다. '일어나라'라고, '벌떡 일어나
나아갈 때'라고. 그래서 심장을 뛰게 하고,
눈빛이 반짝이는 또 다른 것을
찾아가라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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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노력은
반복될 때만이 착하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라.
다시 노력해야 할 때
절망 속에 주저앉아버리면 안 된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 '다시 일어나라'는 말은
'다시 시작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라'는 뜻과도 통합니다.
반복할 때 비로소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넘어지거든 주저앉지 말고
벌떡 일어나십시오.
다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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