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2.21 고전의 힘
  2. 2017.11.24 책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3. 2013.12.12 읽기와 쓰기
오래 살아남은 고전은 
지금 읽어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고전이라고 해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 역시 당대의 진부함과 싸워야만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낡거나 진부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책들은 살아남았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후대로 전승되었을 겁니다. 


- 김영하의《읽다》중에서 - 


* 오래되었는데 새것 같고, 
새것 같은데 오래된 것, 그것이 고전입니다.
늘 새롭습니다. 진부하지 않습니다. 깊은 곳에서
깊은 맛이 계속 올라옵니다. 질리지 않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아
오랜 생명력을 유지하는 힘.
고전의 힘입니다.


. .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태 화장실  (0) 2018.02.22
오바마의 어린 시절  (0) 2018.02.21
고전의 힘  (0) 2018.02.21
깨어있고, 감각적이고, 열정적이고...  (0) 2018.02.19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  (0) 2018.02.14
기억의 뒷마당  (0) 2018.02.13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고전, 읽기

언제부터인가 

책들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왜 이토록 책에 매달리는가?"라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내가 책을 바라보듯이, 

책 역시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아직 

책 읽기보다 더 즐거운 일을 만나지 못했다. 

아마 오래도록 책을 읽고 있는 까닭도 

책 읽기가 행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더러 경험했을 것입니다.

손에 들었던 책이 말을 걸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가 '나 여기 있어요'하고 나타나는 것처럼

한눈에 꽂혔던 구절들... 아마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글귀가 여기에 있지?" 하며

놀라움과 경탄의 눈으로 책을 읽으며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참 좋은 친구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게(Hygge)  (0) 2017.11.27
서로 대화하며...  (0) 2017.11.25
책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0) 2017.11.24
삶을 즐기고 신뢰하라  (0) 2017.11.23
'거룩한 힐러' 힐데가르트  (0) 2017.11.23
어미쥐와 새끼쥐  (0) 2017.11.23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읽기와 쓰기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은
읽기와 쓰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없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어찌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칠 수
있겠는가?


- 레프 톨스토이의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중에서 -


* 읽기와 쓰기.
'교육'의 기본이자 궁극적 목표일 수 있습니다.
'읽는 법'을 알아야 '쓰는 법'도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어야 책을 잘 쓸 수 있고,
사람을 읽어야 그 사람에 대해 쓸 수
있습니다. 기쁨 안에 숨은 슬픔을,
슬픔 속의 슬픔을 읽을 줄 알아야,
읽기와 쓰기가 완성됩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나를 인정하기  (0) 2013.12.14
암수 한 쌍, 새가 부르는 이중창  (0) 2013.12.13
읽기와 쓰기  (0) 2013.12.12
죽은 돈, 산 돈  (0) 2013.12.11
소설가의 눈  (0) 2013.12.10
여행 백일몽  (0) 2013.12.09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쓰기,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