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아이가 

부모한테만은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자라기를 원했다.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부모는 자기를 이해한다고 

믿으며 자라기를 원했다. 속이 상해도, 화가 나거나 

슬퍼도 부모한테만은 말할 수 있고, 어떤 실패를 

하더라도 우리에게만은 전혀 숨길 필요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  김연교의《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중에서 - 



* 꿈같은 '희망사항'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열고, 

부모는 아이의 열린 마음을 바다처럼

모두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부모의 품안에서 

거침없이 키우는 것이 

참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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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우리는 특정한 재능과 

운명의 부름을 혼동해선 안 된다.

특정한 재능이란 메뉴인의 바이올린,

에드워드 텔러의 물리학, 혹은 헨리 포드의 기계공학

같은 것이다. 재능은 단지 이미지의 한 조각일 뿐이다.

많은 사람이 운명의 부름을 받지만, 극소수만이 

선택을 받는다. 즉 재능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 재능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중에서 -



* 자기 재능의 발견!

자기 운명의 부름을 받은 순간입니다.

그 부름을 받았지만 끝내 선택되지 못하고

피다만 꽃처럼 되고마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우연, 어떤 필연으로 누군가 좋은 사람과 만나 

타고난 자기 재능의 조각을 발견하고, 선택받고, 

실현하고, 마침내 화려하게 꽃피울 때

재능과 운명은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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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가정을 갖는 일의 본질을, 

어떤 집단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본질을 

이해하라. 그런 것들이 자기 뜻대로 굴러가지 

않으리라는 것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문제들로부터 도피하려 

들거나 문제들을 다른 것들로 바꾸려는 

짓을 그만두라. 


- 아잔 브람의《아잔브람 행복론》중에서 - 


* 세상 일이 

자기 뜻대로 굴러가면 오죽 좋겠습니까? 

시도 때도 없이 문제가 생기고 상상조차 못했던 장애물에

주저앉곤 합니다. 뜻대로 굴러가기는커녕 굴러갈 길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입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결코 피할 수 없으니

즐길 수밖에 없습니다. 즐기면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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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제를 초월했다는 듯

우리는 곧잘 노 프라블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노 프라블럼의 기준을 '나'에서

'타인'으로, 나 아닌 다른 존재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빅 프라블럼'(Big problem)이다.

자기 중심에만 머물러 있는 관점은

결코 노 프라블럼일 수가 없다.



- 류시화의《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중에서 - 



* 사람은 모든 상황을 자기 중심,

자기 관점에서만 인식하고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중심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나를 둘러싼 타인 관점에서 보면 문제가 없던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세상 문제를 '나의 관점'에서 '우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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